[리얼푸드] 세 명의 셰프가 완성한 미식…‘JW 가든 다이닝 시리즈’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뉴욕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BLT 스테이크(BLT Steak)가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JW Garden Dining Series)’ 6핸즈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29일 진행한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획득한 한식 레스토랑 권숙수와 함께하는 행사다.
네이버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의 주제는 자연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든 투 테이블(Garden to Table)’이다. JW 가든에서 재배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권숙수의 현대 한식과 BLT 스테이크의 드라이에이징 및 그릴링 기술을 결합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박영진(Michael Park) 총주방장, 인현기(Brad In) 부총주방장, 권숙수의 권우중 오너 셰프가 참여한다.
갈라 디너는 권숙수와 효하우스가 공동 개발한 논알코올 스파클링 티로 시작한다. 2025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정상 만찬 공식 논알코올 건배주로 선정된 제품이다.
이어 BLT 스테이크와 권숙수가 공동 구성한 아뮤즈 부쉬 4종을 ‘가든 에센셜(Garden Essentials)’ 콘셉트로 선보인다.
코스는 가을 송이와 한우 육회를 조합한 송이 육회, 랍스터와 성게 소스 및 프루니에 벨루가 캐비어, 누룩 마리네이드 오리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28일간 드라이에이징한 한우 1++ 채끝과 권숙수 수제 김치 6종을 선보인다. 총 40석 한정으로 진행되는 갈라 디너는 스페셜 7코스 기준 1인 40만원이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페어링 4종은 16만5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갈라 디너 이후에는 4코스 컬래버레이션 디너가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주간 이어진다. 웰컴 아뮤즈 부쉬와 송이 육회, 제철 생선과 방아 소스, 28일 드라이에이징 한우++ 채끝과 권숙수 김치 플래터, JW 시즌 디저트로 구성된다. 가격은 1인 25만원이다. 와인 페어링 2종은 8만원이다.
갈라 디너와 4주간의 컬래버레이션 디너는 모두 네이버 예약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 메뉴는 제철 식재료의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