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잠 못 자는 사람들이 잘 때 입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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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여름은 환경 변화로 인하여 점점 길어지고 있다. 그에 따라 열대야 역시 이르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해 또한 이미 강원도 양양에서는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으며, 서울에서도 35℃로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다른 해보다도 유난히 덥고 습한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라는 올해. 열대야를 잘 넘기기 위해 시원한 면 잠옷은 어떨까? 무더운 열대야를 이기기 위한 면 잠옷에 대해 알아보자.

오르시떼

 

홈웨어로 유명한 오르시떼의 제품으로 남성, 여성, 아동용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의 체크무늬가 포근하면서도 시원한 이미지를 연상케 해 다양한 연령대가 호불호 없이 입기 좋다. 상의 양쪽에 주머니 디테일을 살려 넣어 전체적으로 트렌디하면서 편리함까지 일석이조를 챙긴 디자인이며, 라펠 너비를 넓게 변형하여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 얇고 가벼운 코튼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탁월해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의 잠옷이다.

선데이라운지

 

100% 코튼으로 자극 없는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운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뛰어난 잠옷. 촉감이 시원한 면 잠옷으로 여름에 착용하기 좋다. 디자인은 원피스이나 안에 있는 하의로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원피스가 말려 올라갈 걱정 또한 없다. 멜란지 스카이블루 색상의 세련된 스트라이프와 딥네이비 컬러의 단추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으로 홈웨어가 아닌 일상복 같은 느낌이라 잠깐 밖에 외출도 가능하다. 같은 디자인의 긴팔 버전인 롱 세트도 있으니 원하는 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라페어

 

60수 이상의 가는 실로 제작되어 무겁지 않고 가벼우며 통풍이 잘되어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색상들과 하늘색이 잘 어우러져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며 시원한 느낌을 준다. 목선과 소매 라인의 작은 부분도 섬세하게 인바이딩 봉제로 제작하여 잦은 세탁에도 늘어짐 없이 탄탄하게 오래 입을 수 있다. 상의 옆면 하단에는 옆트임을 넣어 활동하기에도 편리하며 통기성 기능까지 더해준다.

민홈

 

순면 100% 원단으로 제작되어 착용 시 온몸을 감싸주는 듯한 포근한 촉감의 제품이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의 유행을 잘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입기 좋은 잠옷이다. 일반적인 셔츠 형태의 잠옷과는 다르게 상의 맨 윗단에 단추가 하나 더 추가되어 있어 다른 분위기로도 연출 가능하며, 편안함까지 추구했다. 프리사이즈 하의의 밑단에는 옆트임이 들어가 있어 활동성을 더욱 올려준다. 색상은 다크그레이와 스카이블루로 2가지 색상이다.

라운지미

 

민트 색상의 나뭇잎과 귀여운 핑크 색상의 열매가 전체적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숲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주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면 100%로 아사면 소재에 샌드 워싱을 해주어서 입었을 때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준다. 얇은 코튼 소재라 시원하게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여성용은 V넥 라인에 프릴과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서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증가시켜 주며, 남성용은 하의에 주머니가 있어 편리함과 실용성을 더해준다.

스파오

 

요즘 모든 세대를 아울러 대세인 산리오 캐릭터와 콜라보를 진행한 제품이다. 바이오처리 가공을 통해 세탁 후 옷감이 수축되는 것을 최소화시키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통기성이 뛰어나 피부 자극이 없다. 또한 표면이 매끄러워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며 냉감 기능이 더해져 입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핑크 색상의 디자인이 산리오 캐릭터의 귀여움을 더욱 극대화해주어 러블리함을 더해준다.

오르시떼

 

퍼플 그레이 색상의 잠옷으로 러블리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가져가는 제품이다. 은은하게 더해진 야자 나뭇잎의 패턴이 답답하지 않게 들어가 있어 밋밋한 느낌을 없애준다. 100% 면으로 제작되어 얇고 가벼우며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워싱 가공을 통해 소재 표면이 부드럽고 내추럴하며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촉감이 매우 좋은 편이다. 반소매뿐 아니라 원피스 형태의 여성 홈웨어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싸이클린

 

민감성 피부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 자극 없음을 검증받은 브랜드인 싸이클린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100여 가지 유해 물질이 불검출 인증된 프리미엄 유기농 면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섬유 내 다량의 동공으로 공기의 유입과 수분 배출이 탁월하여 쾌적하고 시원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좋은 신축성과 오버핏으로 활동성이 뛰어나다. 네크라인에 늘어남 방지 처리를 해서 오랫동안 입어도 늘어짐 없이 튼튼하게 입을 수 있다.

TSH

 

흡한 속건의 테리 소재로 가벼우며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지닌 제품이다. 오버핏의 반팔과 반바지의 조합으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며, 남녀 공용 착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라벨을 목뒤 바깥 면에 부착하여 피부 자극 없이 착용 가능하고 탈의 또는 샤워 시에 라벨을 이용하여 옷을 고리에 걸 수도 있다. 하의의 허리는 넓은 고무 밴딩으로 되어있어 압박감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상의와 하의의 후면에 포켓을 달아 실용성을 겸비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샌드와 네이비 두 컬러이다.

자주

 

면 100%의 고밀도 60수 순면 소재라서 더욱더 부드럽게 착용이 가능하며 흡수성 또한 탁월하여 땀이 많이 나는 열대야에 좋은 제품이다. 색상은 크림, 아이보리, 블루, 네이비 총 4가지의 색상이며, 자수가 은은하게 놓인 원단으로 상의에 달린 프릴과 함께 러블리함을 더해준다. 섬유를 하얗게 보이게 하는 형광 증백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형광 원단으로 피부에 안전하다. 목뒤에 부착되어 있는 라벨을 제거하여 꺼끌거림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글 : 오혜인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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