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엽다…” 껴안으면 체감온도 낮아지는 ‘북극곰 쿨링 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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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한 냉감 모찌 재질로 여름철 불면증도 잊게 해줄 ‘북극곰 필로우’를 소개한다.

아무리 꼭 껴안고 자도 덥기보다는 오히려 시원해 여름에 침대에 두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이하 미니멀룸
이하 미니멀룸

모찌모찌한 촉감은 덤.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쏘옥’ 들어갈 만큼 말랑하고 쫀득한 느낌이 촉각을 자극한다. 흡사 찹쌀떡을 만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자꾸자꾸 만지고픈 충동을 유발한다.

‘북극곰 필로우’를 본 누리꾼들은 “당장 내 침대로 데려와야겠다”, “에어컨 안 켜고 자도 될 듯” “모찌모찌.. 너무 귀여운데 시원해서 더 사랑스럽다 ㅋㅋㅋ” 등의 반응과 함께 강력한 소장 욕구를 드러내고 있다. 다른 쿨링 필로우와 비교 불가라며 네티즌의 마음을 제대로 취향 저격한 이유는 뭘까? (바로가기)


첫 번째, 끈적임 없는 얼음 실크 소재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는 프리미엄 슈퍼 쿨링 냉감 소재를 사용해 몸에 닿으면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털 있는 필로우가 아닌 얼음 실크 소재로 제작돼 통기성이 뛰어나 누워만 있어도 체온이 뚝! 떨어진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같이 쐬면 온도가 훨~~씬 내려가는 장점이 있다고.

실제 측정 결과, 일반 바디필로우에 비해 온도가 약 10도 정도 차이 나는 냉감 수치가 확인됐다. 나일론과 얼음실크를 혼용하여 가공해 끈적임 없이 차가운 냉감이 특징. 몸을 기댔을 때 탄탄히 받쳐줘 쿠션 꺼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바로가기)

쿨링 북극 필로우의 솜은 복원력이 좋고 뭉침이 적은 푹신한 모찌 방울 솜으로 제작됐다. 내 몸에 딱 맞게 변형되어 편하고 안락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가장 큰 차별점은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고급 방울솜으로 구성돼 세탁이 용이하고 건조시간이 짧아 언제든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엎드려 누워있어도, 옆으로 기대거나 누워있는 자세에도 매우 편하다. 뛰어난 복원력과 탄성력으로 어떤 자세도 신체 곡선에 맞게 지지해 최상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상반신을 쫀득하게 감싸주고 더위를 날려줘 3배 높은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끌어안기만 해도 온몸 시원해지는 ‘북극곰 필로우’는 현재 택샵에서 오는 23일까지 단 일주일간 온라인 최저가 29,900원에 득템 가능하다. 비주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이 쿠션이 탐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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