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세 가지 항목에 해당한다면 여길 주목해 보자.
최근 일반 보조배터리의 불편함을 모두 없앤 신통방통한 보조배터리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면서도 품질이 검증된 보조배터리에 4종을 소개한다. (바로가기)
케이블 선이 필요 없는 맥세이프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로 단순 원형 마그넷이 아닌 스틱 마그넷을 추가하여 더욱 정확하고 강력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에 대용량 고속 충전으로 휴대하기 간편하다. 스마트 거치링까지 제공된다고. 가격은24,900원.
카드만한 초미니 사이즈의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아이폰XS 기준 약 2.4회를 충전할 수 있다. 전면엔 C 타입 케이블, 후면엔 8PIN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어 두개의 스마트폰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18,900원.
C 타입 고속 충전이 가능한 일체형 타입의 보조배터리다. 후면의 거치대를 열면 충전과 동시에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립스틱만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매우 편리하다. 충전 젠더를 외부 충격과 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고무 커버가 있어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500원.
USB C 타입 2개 포트로 동시 충전이 가능한 25W 초고속 충전기이다. 단독 충전 시 25W 초고속 출력으로 일반 충전기 대비 3배 빠른 속도로 충전하여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1시간 35분 만에 완충한다. 가격은6,900원.
“립스틱만 한 게 쓸모가 많음. 충전이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1만 원대로 삶의 질 상승되는 보조배터리는 처음입니다ㅋㅋㅋ”, “최근 구매한 것 중 가장 만족하는 제품. 다들 어디서 샀냐고 폭풍 질문”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간증 후기 글이 쇄도하고 있다. (바로가기)
간편함 끝판왕 ‘보조배터리 4종’은 현재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최대 34% 할인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평소 휴대하기 편한 가성비 보조배터리를 찾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