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했을 때 스트레스 감소에 좋은 과일’ 3위는 대추, 2위는 바나나, 1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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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과일 1위에 선정됐다.

바나나 사진 / 이하 픽사베이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과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키위를 꾸준히 먹인 쥐와 먹이지 않은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키위를 꾸준히 먹은 쥐가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감이 50% 낮아진다고 밝혔다.

키위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20여 가지 영양소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회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골드 키위는 100g당 비타민 C 함량이 152mg으로 성인 기준 일일 권장량인 100mg을 훨씬 웃돈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C의 섭취가 학업 및 직무에 대한 열의를 개선하고 집중력 지표를 약 31% 높였다. 또 4주 동안 비타민 C를 꾸준히 먹었을 때 스트레스 지수가 26.8% 감소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과일 2위에 선정됐다.

연구팀 결과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그네슘 결핍은 초조감과 불안, 우울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바나나 한 개에는 마그네슘이 30~40mg 들어있다. 또한 비타민B 함유량이 높은 대표적인 과일이다.

바나나는 비타민 B5와 B6의 공급원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곤을 덜어주는 작용을 한다.

대추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과일 3위에 선정됐다.

대추는 신경 안정과 혈액 순환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또 천연 수면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신을 안정화 시켜주고 대추에 함유된 맥아당,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는 긴장감을 풀어주고 숙면을 도와준다.

키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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