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머니] 귀여움으로 무장해 할리우드 휩쓸고 있는 스타 고양이 ‘아울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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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이 나와야 할 중요한 타이밍에 고양이가 불쑥 등장? 원작에 출연한 듯이 자연스러운 ‘나 홀로 집에’부터, 어딘가 살짝 모자란 ‘사랑과 영혼’까지. 귀여움 하나로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는 스타 고양이 ‘아울키티’의 매력에 빠져보자.

톰 크루즈도 찍기 힘들었다는 비행기 액션 영화 ‘탑건’은 물론, 고난도 바다 수영이 필수인 영화 ‘죠스’까지 완벽하게 해낸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포틀랜드에 사는 5살 고양이 리지(Lizzy)다.

‘OwlKitty’ 공식 인스타그램

해리포터와 샤이닝, 쥬라기 월드 등 이름만 대도 누구나 아는 유명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다작 배우 리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까지 400만 명을 훌쩍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심지어 리지의 예명 ‘아울키티’가 새겨진 굿즈를 살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까지 있을 정도다.

이하 ‘OwlKitty’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된 데에는 교묘하게 합성이 이뤄진 ‘패러디 영상’ 덕분이다. 마치 처음부터 고양이가 등장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합성된 이 영상들은 리지의 집사 부부 ‘티보 샤로핀’과 ‘올리비아 분’의 손에서 탄생했다.


언뜻 봐도 고퀄리티로 보이는 이 영상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두 집사가 모두 영상 업계에서 유명한 실력자이기 때문이다. 샤로핀은 넷플릭스, HBO 등에서 애니메이터, 영화 제작자로 일한 경력이 있는 전문 편집자이며, 분 역시 작가이자 콘텐츠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부부의 금손 실력 덕분에 패러디 고양이 리지 영상 외에도 완벽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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