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30평대 거실 인테리어 배치 LED 벽 걸이 무소음나무시계 앤틱가구 실링팬 티비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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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인테리어 LED시계

거실 실링팬 앤틱가구

가을 인테리어를 생각하는 시즌입니다. 확장 베란다인 30평대 거실 인테리어를 앤틱 거실 가구배치를 중심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저희 집의 파사드 같은 거실 아트월은 평범한 대리석 타일로 된 베이지색 벽이지만, 여기를 어떻게 꾸밀지는 늘 고민하고 있거든요.

1.원목 고가구

와이프가 어릴때부터 쓰던 거실 수납장과 화장대를 그대로 비대칭 배치하였습니다. 둘다 같은 시기에 구매한 것으로 처갓집이 폴란드에서 들여왔다고 합니다. 관리만 계속 해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마음에 들어요. 가을에는 원목의 따스한 느낌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겠다 싶어 가구배치를 조정해보았습니다.

위에 거실화분, 인테리어소품이나 스피커, 게임기등을 두면 조금 더 다채로워지는 느낌도 들고 실용적이라서 보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쁜 미니멀가구도 좋지만 오랜시간 함께한 엔틱 거실수납도 괜찮더라고요.

2.거실 실링팬

입주당시 거실 인테리어의 핵심이 이 거실실링팬이었는데요. 셀프 인테리어로 시공하면서 만족도가 높은 몇가지 중 하나입니다. 위 링크에 적절한 셀프 시공 방법과 우물천장 간접조명 등 전기공사 팁을 실었습니다.​

가을이라고 해도 우리나라는 꽤나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데요. 시스템 에어컨 청소를 마쳤기때문에 이제 자연풍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에서 천장실링팬은 4계절 두기 때문에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인정할만합니다. 게다가 인테리어적으로도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 좋은 요소가 되더라고요.

3.벽걸이 시계

나무시계가 벽걸이LED시계로 출시된 제품이 흔치 않아 어느정도 희소성도 있고 우리집 아트월과 잘 어울린다싶어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도 셀프 설치하였는데, 대리석 타일 줄눈에 타공없이 전선을 집어넣어 처리했죠.

인테리어 벽시계의 포인트는 기능은 물론 예뻐야 되는거겠죠? 그래서 깔끔하게 설치하는게 필요했습니다. 먼저 벽걸이 핀을 걸게 될 양편의 너비를 측정해주고요.

이렇게 아트월의 대리석 타일줄눈에 넣어서 고정시키는 철물을 해당 고정점 간격대로 꽂아줍니다.

여기에 동봉된 전선을 명함이나 CARD처럼 빳빳하지만 날카롭지 않은 소재의 도구로 눌러주면서 줄눈에 밀어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자, 이렇게 벽걸이시계를 걸어도 전선이 드러나지 않으니 어느정도 예쁘다고 할 수 있겠죠?

이 제품은 탁상형으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예쁘게 생긴 거치대가 부품으로 있어서 벽에 거는 설치방법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렇게 탁상에 두는 식으로 설치해도 됩니다.

무소음벽시계이면서 가운데 점에 센서가 있어서 밝기에 맞춰 폰트의 밝기가 바뀌고 온도 습도 그리고 요일까지 나오므로 기능적으로도 마음에 들고요.​

원목이 주는 느낌 덕분에 원목소품 분위기도 낼 수 있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홈스타일링이라고 할 수 있죠.​

전체적인 색상은 밝은 고무나무 느낌이며 시간이 표시되는 화면이 직물소재의 패브릭 텍스처라 인테리어 벽시계로 잘 맞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이 벽 인테리어로 통일감을 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따스한 느낌과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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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시계가 주는 딱딱하고 모던한 분위기때문에 이걸 선택하는게 맞나 싶었는데 원목으로 된 특징 덕분에 이러한 불편함이 상쇄되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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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tc 티비스탠드

그밖에 티비스탠드 역시 원목 느낌으로 된 TV이젤타입의 제품이라 조금더 통일감과 밸런스가 맞춰져 보이니까 마음에 들더라고요.​

상기 링크에 설치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불안한 느낌이 있었지만 정작 오랜기간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꽤나 안정적인 디자인이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게다가 컬러나 4다리 디자인이 이 계절과 참 잘어울리더라고요 . 이상 도피오넬의 “가을 30평대 거실 인테리어 배치 LED 벽 걸이 무소음나무시계 앤틱가구 실링팬 티비스탠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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