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분다” 아웃도어업계, 브랜드 대표 ‘시그니처 다운’으로 겨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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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스타일을 다양화 등 변화된 모습으로 재등장

검증된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 이어나가

ⓒ아이더 ⓒ아이더

다운 자켓을 챙겨 입어야 할 때가 오고 있다. 이번 겨울, 유난히 길고 추운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월동 준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웃도어업계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오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다운으로 자리잡은 제품들을 업그레이해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 제품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동시에 기술력 등 차별화된 특장점이 집약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인기가 더해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브랜드의 효자 상품 역할도 하고 있다.

아이더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다운인 ‘스투키 다운 시리즈’와 ‘스테롤 다운 시리즈’의 색상과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내놓았다.

항공 점퍼형 숏다운의 대명사인 ‘스투키 다운 시리즈’는 2015년 첫 출시한 이래 매년 좋은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올 시즌, 스투키 다운 자켓 고유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했다.

오리지널 제품인 ‘스투키 UNI 다운 자켓’을 비롯 시크한 무드의 올 블랙, 올 화이트로 선보이는 크롭 기장의 여성용 ‘스투키 숏다운 자켓’, 고기능 사양의 ‘스투키 프리미엄 Ⅲ 다운’, 조끼형의 ‘스투키 UNI 다운 베스트’까지 다채롭다.

모든 제품에는 아이더만의 헤리티지를 담은 국기 자수 로고 플레이로 스투키 시리즈만의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제품 색상별로 각기 다른 내추럴 라쿤 퍼를 후드에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네파는 시그니처 구스코트 제품 ‘아르테’를 출시했다.

‘아르테’는 2019년 첫 선보인 이래 매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나사(NASA)가 개발한 축열소재인 ‘트라이자(Trizar)’를 안감 프린트로 적용해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방풍·투습에 강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로 차가운 바람을 차단함과 동시에 체내에서 발생한 땀과 열기는 밖으로 배출해 한겨울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퀄팅선이 없어 깔끔하고 포멀한 코트형 디자인으로 미드 기장과 롱 기장 모두 출시됐다.

이밖에 유틸리티 스타일의 ‘아르테 벨루스’, 프리미엄 스타일의 ‘아르테 럭스’, 탈부착 가능한 내피로 총 4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아르테 4in1’ 등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오롱스포츠는 친환경 의미를 더한 시그니처 다운 제품인 ‘헤스티아’를 선보였다. 헤스티아는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겨울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충전재에 의류와 침구류에 사용했던 재활용 다운을 사용했다.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본래 다운의 기능을 되살린 리사이클 충전재다.

안감에는 ‘퍼덱스 퀀텀 에어’ 소재를 적용해 방풍성과 통기성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안티 필링’ 소재로 소매 부분을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스테디셀러 ‘헤론’을 베스트와 반팔 점퍼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헤론 U넥 경량 다운 점퍼’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시그니처 경량 덕다운 점퍼다. 아이보리, 리켄 카키 등 6가지 컬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그니처 헤론 경량 다운의 베스트 버전인 ‘헤론 U넥 경량 다운 베스트’는 한 겨울에는 코트,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와 레이어드해 스타일링하기 좋다.

아이더 관계자는 “아이더의 ‘스투키 다운 시리즈’와 ‘스테롤 다운 시리즈’는 브랜드의 명실상부한 겨울 대표 아이템”이라며 “오랜 관심과 사랑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향상된 보온성과 다채로워진 색상, 스타일로 돌아왔으니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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