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그룹과 통합을 선포한 한미그룹이 15일 임직원 대상으로 ‘팩트제크’ 할 수 있는 글을 그룹사 사내망에 게재했다. 이 글에서 한미그룹은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미그룹은 “여러분 삶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는 송영숙 회장의 약속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한미그룹이 임직원에게 보낸 글 전문이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