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ㆍ시프트업ㆍ카카오게임즈, 새해에도 사회공헌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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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게임업계의 사회공헌활동이 여전히 활발하다. 넷마블은 지역 보육시설 2개소에, 시프트업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카카오게임즈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며, 전방위 ‘상생’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시프트업 임직원은 구리시 토평 일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짊어지고 자택까지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등 추운 겨울 훈훈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넷마블나눔 DAY기금은 매년 사내 나눔행사를 통해 넷마블·코웨이 임직원과 넷마블문화재단이 함께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으로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3 넷마블나눔 DAY’ 수익금과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한 약 1,100만 원의 기금을 사옥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 2개소에 전달했다. 이 보육시설은 혜명보육원(금천구)과 에델마을(구로구)이다. 혜명보육원은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 함양 및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델마을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심리정서 치료 등을 지원 중인 곳이다.

이번 기금은 각 기관에서 지역사회 아동들이 사용할 가전 및 가구, 전자기기 등의 구매금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보육시설 2개소에 ‘2023 넷마블나눔 DAY’ 기금 전달 /넷마블
지역 보육시설 2개소에 ‘2023 넷마블나눔 DAY’ 기금 전달 /넷마블

시프트업 임직원은 지난 22일 남양주 연탄은행과 함께 경기도 구리시 토평 일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짊어지고 자택까지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총 5천여 장의 연탄과 함께 쌀, 라면, 빵 등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연탄봉사 /시프트업
연탄봉사 /시프트업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월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를 도입, 분기별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10월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또는 장애 아동 및 청소년 등에게 게임 콘텐츠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 경기도 관내 복지관 및 지역센터에서 전라남도 장흥군, 충청남도 서산시 등으로 반경을 넓혀가며 지역사회 게임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업계 상생을 위한 후원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26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에 참여, 국내 소규모·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내 업계 최초로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아름다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업무 협약식 /카카오게임즈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업무 협약식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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