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대표가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과 UAM서비스 시연에 참여하고 있다.ⓒKT
김영섭 대표가 26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KT 부스 현장을 직접 찾았다. 김 대표는 세계이동통신 사업자연합회(GSMA) 이사로서 최고경영자(CEO) 보드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MWC를 방문했다.
KT는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주제로 ▲넥스트(NEXT) 5G ▲AI 라이프 총 2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미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AI 혁신기술을 통해 달라질 미래 생활을 선보였다.
김영섭 대표가 부스내 지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서비스 시연에 참여하고 있다.ⓒKT
김영섭 대표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4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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