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3일(수), 아틀러스 RPG 신작 ‘진·여신전생5 벤전스’ PS5, PS4, 닌텐도 스위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진·여신전생5 벤전스’는 지난 2021년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RPG ‘진·여신전생5’의 완전판으로, 전에 없던 신규 스토리 ‘복수의 여신 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초반부는 원작 ‘창세의 여신 편’과 동일하지만, 중반부터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배틀 시스템, 악마 합체, 필드 탐색에도 신규 요소가 다수 추가되어, 보다 심오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예약구매자에게는 특전으로 게임 내 악마들이 트럼프 카드에 등장하는 ‘악마 전집 트럼프 카드(가칭)’이 증정된다. 아울러, 패키지와 디지털 선착 구매 특전으로 ‘2개의 신기 세트’를 제공한다. 특전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진·여신전생5 벤전스’는 오는 6월 14일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IS,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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