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안현식 NHN CFO는 9일 진행된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최소 20% 이상으로 본다”며 “올해부터 광주 AI 데이터 센터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다. 공공기관 이용료 매출도 추가로 잡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 CFO는 이어 “민간 쪽에서는 금융 부문 성과가 있지만 시장 움직임이 다소 느리다. 민간 쪽에서도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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