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온디바이스AI 스마트폰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갤럭시 AI를 지속 고도화해 사용자 맥락에서 가장 알맞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퍼스널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터치와 제스처, 음성 등 멀티모달리티를 기반으로 어떤 에이전트나 앱을 사용하든지 사람을 대하듯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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