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78/image-b55386a4-832a-4356-8b39-0c92b20439f4.jpeg)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진행된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은 어느때보다 쉽지 않은 한해였다. 특히이번 분기는 전사적인 조직 효율화로 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체질 개선의 일환이자 엔씨소프트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이해를 부탁한다. 올해는 남아있는 여러 과제를 극복하면서도 성장 측면에서는 글로벌 타이틀을 출시해 턴어라운드를 맞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종 가능성도 대비…” ‘조용한 대선 대비’ 목소리 커지지만 ‘갸우뚱’하는 與 주류 [정국 기상대]
- 최상목 대행 ‘마은혁 임명’ 조짐?…與 내부서 커지는 우려
- ‘尹탄핵’ 주도·’우향우’ 행보에도 힘 못받는 민주당 지지율…원인은 [정국 기상대]
- ‘이재명’ 18번 언급한 권성동…’반명’ 결집으로 정국 분위기 반전 시도
- “어딜 만져” 女사타구니에 손 댄 레즈비언 축구선수
- [컨콜] 엔씨 “매년 600억~700억원 신작에 투자…M&A 지속 추진”
- [속보] SKT, 작년 영업익 1조8234억원…전년비 4%↑
- [컨콜] 엔씨 “아이온2 올 하반기 한국·대만 출시…이후 북미·유럽 진출”
- “장원영이 꿈” 아이브, 대전 초등생 빈소에 근조화환 보내 애도
-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16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