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올해 첫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제도개선 TF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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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대표자 정기 간담회도 추진

부산항만공사가 26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 물류 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 TF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 물류 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 TF’ 올해 첫 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제도개선 TF는 2022년 7월 기업규제 요소 발굴과 개선을 통한 입주기업 성장 기여를 목적으로 조직했다. 부산세관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배후단지 입주기업,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가 참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제도개선 TF에서는 웅동배후단지 고도 제한(40m)이 입주기업 사업 확장의 제약이 된다는 의견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일부 구간 고도 제한을 60m로 완화했다.

이런 성과로 BPA는 지난해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BPA는 입주기업이 직면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에는 제도개선 TF와 더불어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도 반기마다 개최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배후단지 활성화 및 제도개선 TF와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항 배후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들이 더욱 원활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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