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칠판으로 업무 혁신…대형 로펌·변호사 사무실서 선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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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업계에서 혁신적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형 법무법인과 변호사 사무실이 전자칠판을 활용하여 법정 및 내부 협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전자칠판(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은 증거, 문서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원활하게 표시할 수 있는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일반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넘어 ▲화면 직접 판서 ▲네트워크 기능 ▲마이크와 카메라 ▲기기 미러링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법률 전문가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복잡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어 법률 전문가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주장을 전개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법무팀 내부에서는 다양한 데이터, 문서, 콘텐츠의 상호작용을 통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아이디어 공유가 가능해져 협업이 한층 강화된다.

이와 함께, 전자칠판(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로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나 원활한 기능 수행을 보장한다. 기기의 미러링을 통해 빠른 정보 전달과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Zoom이나 Microsoft Teams와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지원하여, 법률 전문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상담에서도 디지털 자료를 즉각적으로 공유하고 설명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없는 고객과도 원격으로 자료를 공유하고 설명할 수 있어 비대면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는 최근 대형 로펌을 중심으로 여러 변호사 사무실과 현장에서 자사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제품들이 활발하게 활용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동인의 관계자는 “전자칠판 도입으로 법률 문서 검토, 재판 준비, 법정 발표 등의 업무에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복잡한 사건도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혁신적인 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대아이티 전자칠판 도입은 법률 업계가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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