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제4인뱅’ 도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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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 이사회는 이날 제4인뱅 사업 진출을 위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KCD)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제4인뱅 사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능력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도 지난해 합류했다.
현재까지 KCD뱅크, 더존뱅크, 유뱅크, 소소뱅크, AMZ뱅크 등이 제4인뱅에 도전장을 낸 상황이다.
신한은행은 더존뱅크, IBK기업은행은 유뱅크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는 등 금융사와의 협력을 늘리고 있다. 금융당국의 제4인뱅 인가 심사에서 자본 조달 능력이 핵심 요소로 꼽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당국은 2개월 이내에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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