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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소통 방송 예고…인기작 업데이트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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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넷마블이 신작 소통 방송과 인기 게임 업데이트를 동시에 추진하며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첫 개발자 라이브로 소통 강화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 'On the road'를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 ‘On the road’를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은 내달 진행될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업데이트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개발자 라이브 방송 ‘On the road’를 오는 28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넷마블 문준기 사업본부장과 개발사인 넷마블네오의 장현일 PD, 이현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용자들과 직접 마주한다.

방송에서는 정식 출시 이후 스팀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내달 10일로 예정된 첫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과 신규 콘텐츠가 처음으로 소개된다.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도 마련돼 개발진이 이용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몬길: STAR DIVE’, 전설 토벌 및 신규 지역 등 대형 콘텐츠 추가

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1.1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1.1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모바일 수집형 RPG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몬길: STAR DIVE’는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볼륨을 대폭 확장했다. 먼저 원작의 인기 캐릭터인 구미호 신녀 ‘미나’의 동생인 5성 지원형 캐릭터 ‘나래’가 새롭게 합류했다. 나래는 얼음 속성을 지녔으며, 아군에게 보호막과 공격력 상승 효과를 주는 특수 기술을 보유해 다양한 파티 조합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주간 단위 도전 콘텐츠인 ‘전설 몬스터 토벌’이 도입됐다. 첫 번째 보스로 ‘레기눌라’가 등장하며, 이용자는 각기 다른 약점과 임무를 가진 3개의 팀을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치러야 한다. 아울러 신규 지역 ‘무원’을 무대로 한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열렸으며, 과거 원작에 등장했던 보스 ‘적영’을 포함한 21종의 신규 몬스터가 생태계에 추가됐다. PC 버전 자동 기본공격을 포함해 이용자 제안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됐다. 내달 3일부터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열릴 예정이다.

‘RF 온라인 넥스트’, 중화기 클래스 ‘데몰리션’ 및 상위 던전 공개

넷마블의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신규 클래스 '데몰리션'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의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신규 클래스 ‘데몰리션’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출시 초기 양대 마켓에서 성과를 거둔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바이오슈트 ‘데몰리션’은 웅장한 중화기를 다루는 원거리 공격형 클래스다. 물리 기반의 강력한 중·원거리 공격을 펼치며,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일반 공격에 광역 피해가 더해져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다.

세계관을 확장하는 11.5챕터 스토리도 베일을 벗었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임무들을 수행하며 다음 12챕터의 배경이 될 ‘라바론’ 지역의 전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성장한 이용자들을 위한 경쟁 요소도 강화됐다. 파티 던전인 ‘기억의 전장’에 84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는 2주 시즌제의 챌린지 모드가 신설돼, 상위 기록자에게는 특별한 기간제 칭호 보상을 수여한다. 또 이번 변화를 기념해 출석 보상과 아이템 교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병행한다.

넷마블은 이번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작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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