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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로드맵 공개…’마이 리틀 퍼피’ 콘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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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주요 타이틀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언노운 월즈는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의 향후 운영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드림모션은 감성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의 콘솔 버전을 선보이며 유저층 확대에 돌입했다.

유저 의견 수렴한 ‘서브노티카 2’, 생존과 협동 재미 키운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여덟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크래프톤] (포인트경제)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여덟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크래프톤] (포인트경제)

언노운 월즈는 여덟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를 통해 ‘서브노티카 2’의 단기·중장기 서비스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출시 초기 이용자들이 전달한 피드백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탐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 내 자원 매장량을 늘리고, 외계 생명체인 포식자의 공격성과 공격력을 하향 조정해 생존 난이도를 다듬었다. 환경 적응 능력을 높여주는 ‘바이오모드’ 시스템의 패시브 슬롯을 늘려 초반 생존 전략을 다변화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간 동시 플레이를 지원하는 멀티플레이 기능도 강화된다. 가까운 거리의 이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근접 음성 채팅과 캐릭터 감정표현, 외형 편집 기능이 현재 개발 중이다. 추후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거대한 ‘수집가 레비아탄’이 등장하는 신규 지역과 새로운 이동 수단이 추가될 예정이다.

페르난도 멜로 총괄 프로듀서는 출시 후 일주일간 두 번의 핫픽스를 진행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게임을 발전시키는 개방형 개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 측 역시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각 권역별 이용자 피드백을 균형 있게 수용해 글로벌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스팀서 호평받은 ‘마이 리틀 퍼피’, 콘솔로 무대 확장

드림모션이 힐링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의 콘솔 버전을 글로벌 출시했다. [사진=크래프톤] (포인트경제)
드림모션이 힐링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의 콘솔 버전을 글로벌 출시했다. [사진=크래프톤] (포인트경제)

또 다른 스튜디오인 드림모션은 힐링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의 콘솔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플레이스테이션 5 디지털 버전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먼저 발매됐으며, 오는 25일에는 실물 패키지 버전이 출시된다.

이 게임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이 주인을 마중 나온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싱글 플레이 중심의 이야기다. 이용자는 웰시코기 ‘봉구’가 돼 저승에 도착한 주인을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사막과 설산, 해변 등 사후 세계의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인간과 동물들을 만나 돕게 된다.

실제 강아지의 습성을 재현한 냄새 맡기, 짖기, 점프 등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하며, 구간에 따라 액션과 레이싱 등 여러 장르의 플레이 방식을 접목했다. 이번 콘솔 버전 구매자에게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공룡 의상과 안경, 가방 등의 전용 아이템이 제공된다.

앞서 출시된 PC 버전은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이용자들의 높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의 방송을 통해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드림모션은 “이번 플랫폼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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