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버’, 전세계 1000만장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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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로켓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브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 2023년 출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여러 수상기록을 보유한 작품이다.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독창적인 탐험·수집·경영 요소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민트로켓 관계자는 “이번 1000만장 판매는 독창적인 게임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저력을 증명해 온 여정의 결과”라며 “정식 출시 3년이 지난 시점에도 신규 콘텐츠, 플랫폼 확장, 다양한 지식재산권(IP)과 협업을 통해 장기 흥행 IP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데이브는 PC를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X박스 등 콘솔 전반으로 플랫폼을 확장했으며, 오는 1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의 글로벌 정식 출시가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