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칠대죄·스톤에이지 키우기’ 올해의 우수게임 3관왕

[포인트경제] 넷마블의 주요 게임 3종이 국내 대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넷마블 3개 작품, 올해의 우수게임 수상 영예
넷마블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우수게임에서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을 차지한 ‘몬길: STAR DIVE’는 모바일 수집형 RPG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캐릭터 연출과 몬스터 포획·수집 시스템,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가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오랜 기간 관심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함께 수상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만화 IP를 바탕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다양한 영웅과 무기 조합을 활용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대표는 “이용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역시 글로벌 인기 IP를 재해석해 조련사와 펫을 조합하는 전략적인 덱 구성 요소를 갖춘 게임으로 수상 명단에 함께했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이용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를 약속했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이용자 특별 보상을 마련했으며, 구체적인 안내 사항은 공식 포럼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 0.5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출시 0.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개발진이 던전 보스로 등장해 특별 보상을 지급하는 ‘PD를 때려라!’ 이벤트를 마련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 및 기존 서버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타젬 페이백과 전용 혜택 등 정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협력형 콘텐츠 ‘티오의 탑’과 펫 선택이 가능한 ‘커스텀 픽업’ 기능을 추가하고 여러 편의 요소를 개선해 플레이 환경을 정비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자사 인기 IP 기반의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