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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부스에 3만 명 방문…내년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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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엔씨
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엔씨

[포인트경제] 엔씨가 신작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의 글로벌 첫 시연을 ‘도쿄게임쇼 2026’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쿠하리 멧세 현장서 단독 부스 운영…시연 및 현장 행사 진행

엔씨는 지난 17일부터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 아스오라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아스오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최초로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엔씨
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엔씨

방문객들은 초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상영회와 더불어 시나리오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요소를 직접 플레이했다. 일반 개방이 시작된 지난 19일에는 현장 대기 시간이 주최 측 제한 기준인 2시간에 도달해 줄 서기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행사 기간 전시관을 찾은 인원은 총 3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현장에서 배포한 한정판 기획 상품도 전량 소진됐다.

태풍으로 인한 조기 폐막 대응…온라인 프로그램 병행 및 향후 일정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 2026은 지난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태풍)로 인해 20일 일정을 끝으로 마감했다. 이에 엔씨는 20일 현장 시연석을 추가 배치해 방문객을 수용했으며, 21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영회를 대체 실시했다.

엔씨 '아스오라'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 /엔씨
엔씨 ‘아스오라’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 /엔씨

엔씨는 도쿄게임쇼 참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이어가며 관람객 및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할 예정이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성을 보완한 뒤 내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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