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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친 거 맞죠?” AIoT 진흥주간 첨단 로봇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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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화성특례시의 언어구사와, 아이컨택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해 각종 기기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작동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행사가 막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AIoT 위크 코리아(AIoT 진흥주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결을 넘어, AI가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개최됐다. 국내외 17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AX) 사례와 차세대 지능형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최근 AI는 정보 분석과 단순 응답 수준을 넘어 로봇과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일상과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기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 작동하게 만드는 AIoT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는 추세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의 AIoT를 직접 체험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혁신 기술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왈츠 춤을 추는 휴머노이드 로봇./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핵심 행사인 ‘AIoT 국제전시회’는 코엑스 3층 D홀에서 진행된다. SK텔레콤, 현대자동차그룹, 기아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170여 개 기업 및 연구기관이 집결한다. 이들은 제조, 물류, 도시, 안전, 헬스케어 등 다채로운 분야의 AIoT 융합 솔루션과 자율주행, 산업안전 등 실체적인 기술을 소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진흥주간에는 화성특례시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이 함께 연계되어 화려한 첨단 로봇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AI CITY IN ACTION’을 슬로건으로 내건 MARS 2026 전시에서는 사람의 표정을 정교하게 재현하는 바이오닉 로봇과 산업 현장 및 일상생활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총 8종의 피지컬 AI 로봇이 대거 등장한다.

관람객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C1’의 발레 공연을 비롯해 물류 상자를 운반하고 스스로 장애물을 회피하는 동작 시연 등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생활서비스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AI와 사물인터넷의 융합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AIoT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화성특례시 부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삼성생명 부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AI 스마트 병상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기아 부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 부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SKT의 드론스테이션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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