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 2023’서 대형 신작 3종으로 관람객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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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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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 배두열 기자] 넷마블이 신작 3종으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3’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넷마블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에 100부스 규모로 넷마블관을 마련하고, ▲일곱 개의 대죄 : Origin ▲데미스 리본 ▲RF 온라인 넥스트를 시연 형태로 공개했다. 

우선, ‘일곱 개의 대죄 :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플랫폼 모바일·PC·콘솔)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GRANDCROSS’의 후속작이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를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며,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사건에 따라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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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 Origin’의 초반 게임을 학습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오픈월드 모드를 선보였다. 스토리 모드는 멀티버스 세계관이 열리는 과정을 담고 있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 모드에서는 제한시간 내에 낚시, 요리, 채집, 사냥 등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 Origin’의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인플루언서 각자가 ‘일곱 개의 대죄 : Origin’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 도달 시간을 경쟁하는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와나나가 역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1등을 차지했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18일 오전 10시~12시, 19일 오전 10시~12시 10분에도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뜨뜨뜨뜨, 변승주 외에도 꾸티뉴, 이유란, 주서리 등의 인플루언서가 팀을 이뤄 ‘일곱 개의 대죄 : Origin’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던전 타임 어택 대결’을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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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 기반의 수집형 RPG ‘데미스 리본'(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플랫폼 PC·모바일)은 ▲매력적인 캐릭터▲탄탄한 시나리오▲보는 맛을 살린 호쾌한 전투 액션▲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월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작품은 세계의 혼란을 가져오는 ‘오파츠’를 회수하기 위한 커넥터와 초월자들의 여정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만들었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신화, 역사, 소설, 오페라 속 인물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3D 카툰 렌더링을 통해 서브 컬쳐 요소를 강조했다.

넷마블은 이날 버추얼 아이돌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이하 이세돌)’ 멤버 ‘릴파’의 ‘데미스 리본’ 시연 행사도 실시했다. 이세돌은 국내 음악차트 1위, 빌보드 입성,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 등 신기록을 달성하며 ‘버추얼 아티스트’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다.

이번 무대 행사는 버추얼 유튜버가 게임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이색적인 시도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세돌 ‘릴파’의 자기소개로 시작해 직접 ‘데미스 리본’의 스토리 모드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릴파의 최애 캐릭터를 뽑는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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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스타 행사 기간 ‘데미스 리본’의 이색적인 무대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17일에는 11시 40분 ‘와나나의 드로잉&코스프레쇼’에 이어, 16시 20분에는 ‘남도형의 성우 토크쇼’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또 18일 15시 40분부터는 이세돌 멤버 ‘주르르’가 무대 행사에 참여하고, 19일 16시 20분에는 ‘김성회의 취향존중 패널 토크쇼’도 준비하고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개발사 넷마블엔투, 플랫폼 PC·모바일)는 원작 ‘RF 온라인’ 세계관과 연대기를 계승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세력 간의 전쟁이 핵심인 SF MMORPG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RF 온라인 넥스트’의 재미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모드’를 제공한다. 고퀄리티 컷씬으로 제작된 스토리 모드는 주인공이 노바스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벤트 모드는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오는 공간에서 웨이브 전투를 진행해, 기록 경쟁을 하는 모드다. 바이오 슈트, 신기 등 “RF 온라인 넥스트”만의 전투를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날 ‘RF 온라인 넥스트’의 인플루언서 대전도 실시했다. 성승헌 캐스터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인플루언서 대전에는 뜨뜨뜨뜨, 변승주, 김성회, 수피, 구루미, 주서리가 참가했으며, 웨이브마다 특수한 효과를 지닌 카드를 선택해 전투를 진행하는 ‘이벤트 모드’로 대전을 펼쳤다. 대전에서는 변승주, 수피, 주서리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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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온라인 넥스트’ 인플루언서 대전은 17일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와 15시부터 16시 20분까지, 18일 12시부터 13시 40분까지, 19일 12시 5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무대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관람객 대상으로 ‘RF 온라인 넥스트’ 커스텀 PC(지포스 RTX 4070Ti 탑재), 그래픽 카드(지포스 RTX 4060), 무선 게이밍 헤드셋 등을 지급하는 ‘타임어택 랭킹전’과 그래픽 카드(지포스 RTX 4070), JBL 블루투스 스피커, ‘RF 온라인 넥스트’ 마우스패드 등을 증정하는 100% 즉석 행운권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현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스타 2023 기간 넷마블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들의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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