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겨울에 진행되어 이용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그 행사. ‘사기다~’와 같은 멘트를 만들어 내며 이 용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행사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페스티벌’이 한손에 총을 든 그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넥슨은 25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8홀에서 ‘2023 던파 페스티벌 2부’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5,000명의 이용자가 방문해 ‘던파’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023 던파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는 약 6시간 동안 메인 무대에서 ‘던파’ 개발진들이 진행하는 특별 강연인 DDC를 시작으로 스토리 회랑: 선계 전시회, 파핑파핑 미니게임, 공식 굿즈샵이 준비되어 있었다.
동시에 레바, 낡은창고, 족제비와 토끼, SSS, Yuu, 도레챤 등의 인기 작가들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던파 플레이마켓’도 4년 만에 다시금 진행되며,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대기열을 만들어 냈다.
이 밖에도 ‘던파’하면 생각나는 그 남자. ‘한손에총들고’라는 닉네임이 친숙한 보겸도 이번 ‘2023 던파 페스티벌’과 함께 돌아와 현장 무대에 많은 방문객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보겸, 던파 플레이마켓, DDC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무장한 ‘2023 던파 페스티벌’의 뜨거운 모습을 게임와이가 모아봤다.
고기를 불판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버섯과 김치가 따라오는 이유가 있었다. 맛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감소와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과학적 근거가 숨어 있다. 고기구이는 그 자체로 훌륭한 맛을 자랑하지만, 여기에 곁들여지는 버섯과 김치가 의외의 역할을 해냈다.버섯을 고기와 함께 구우면 생기는 일버섯은 ‘파이토스테롤’이라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 물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면역을 조절하며, 항염증과 항산화 작용까지 돕는다. 특히 버섯을 구우면 삶는 것보다 파이토스테롤 함량이 더 높아진다.21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