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도심 속 여유를 선사하는 ‘라페트 바이 르메르디앙’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투숙객은 국내 단 하나뿐인 르메르디앙 호텔이 자리한 서울 명동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패키지는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룸 1박과 함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를 2인까지 제공한다.
로비 라운지&바 ‘르미에르’에서는 베르가모트 향 얼그레이 티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얼그레이 하이볼은 최대 2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통유리창을 통해 자연광이 쏟아지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내 와이파이도 무료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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