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3월 1일부터 고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해외 고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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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는 한강진역과 명동역을 오가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 보다 원활한 운행을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정비 시간을 갖는다,
탑승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내 교통 상황에 따라 운행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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