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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탐방예약 어떻게 해야 할까? 놓치면 안 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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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한라산 국립공원은 자연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는 예약이 필수적이며, 예약은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한라산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한라산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예약은 매월 첫 업무 개시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가능하다. 예를 들어, 5월 탐방 예약은 4월 첫 업무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1인당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동일 주에 1회만 예약이 허용된다.

예약 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탐방로와 날짜, 인원을 선택한 후, 본인 인증을 진행한다. 본인 인증은 카카오톡 등 SNS 계정을 통해 가능하며, 비회원의 경우 이메일 인증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예약 완료 후에는 입력한 연락처로 QR코드가 전송되며, 탐방 당일 이 QR코드를 제시해야 입산이 가능하다.

예약 취소는 탐방 종료 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취소 없이 탐방하지 않을 경우 패널티가 부과된다. 1회 미탐방 시 3개월, 2회 미탐방 시 1년간 예약이 제한되므로 일정 변경 시 반드시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

또한, 한라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입산이 통제될 수 있으므로, 탐방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절차를 준수하여 한라산 탐방을 계획하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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