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차 여행, 다음은 소도시로 오세요”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일본 N차 여행, 다음은 소도시로 오세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전국지사회가 오늘(11일) 서울 프레스센터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 소도시 매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일본 소도시 여행 활성화를 위해 ‘2박 3일 2인 퀴즈 경품 캠페인’을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아베 슈이치 전국지사회 회장은 “아직 일본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가 많다”며 “소도시는 대도시에는 없는 매력이 많다. 아름다운 풍경, 웅장한 경관, 역사문화, 맛있는 먹거리 등 소도시의 매력을 직접 오셔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미즈 유이치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장은 “지난해 일본 방문 해외여행객(3,600만 명) 중한국인(881만 명)은 4명 중 1명꼴이다. 한국인 소비액도 9,600억엔 이상으로, 3위다. 한국 출국자(2,800만 명) 3명 중 1명꼴로 일본행이다. 그정도로 한국은 일본 관광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전했다.
시미즈 소장은 ”그러나 한국인의 방문 지역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에 집중돼 있고 입국경로도 간사이, 후쿠오카, 나리타, 신치토세, 하네다 등 5개 공항에 80% 가량 몰려 있다”며 “때문에 지방 소도시 홍보 강화 필요성을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 행사도 ‘소도시’를 주제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검색 트렌드를 살펴보니, 일본 소도시 관련 검색량 증가하고 있고, ‘한국인이 없는 일본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드러났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어 ▲미야기현 무라이 요시히로지사, ▲오카야마현 이바라기 류타 지사, ▲나가노현 아베 슈이치 지사, ▲도쿠시마현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 ▲이와테현 닷소 타쿠야 지사, ▲미야자키현 고노 순지 지사, ▲후쿠오카현 핫토리 세이타로 지사, ▲돗토리현 나카하라 미유키 부지사, ▲미에현 노로유키토시 부지사 등이 각 현별 특장저, 매력을 알렸다.
이들은 “일본의 숨은 보석 ‘소도시’만의 매력을 발견하러 꼭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