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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오이겉절이 레시피 제철 봄동요리 봄동 겉절이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봄동 겉절이

제철 음식

봄동 요리

봄동오이겉절이

집밥

비가 오던 어느 날 퇴근길에 마트에 들렀다 봄동을 보고선 그냥 카트에 담았어요.

봄동을 좋아하니

‘전 부쳐먹을까?’

라면서..

그런데 막상 집에 오니 마음이 변해 겉절이가 먹고 싶더라고요.

냉장고 야채 칸에 있는 오이랑 반쪽 남아있던 양파도 꺼내 후딱 무쳐냈어요.

후딱 무쳐내 저녁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아삭한 식감 그대로 살아있는 봄동 겉절이에 반숙 계란프라이 하나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봄동오이겉절이 만드는 법

봄동 170g, 오이 1/2개, 양파 1/2개, 청고추 1개, 홍고추(작) 1개, 참기름 1작은술, 통깨 적당량

양념 : 고춧가루 1큰술, 멸치액젓 1작은술반,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2큰술, 식초 1큰술(가감)

오이 절일 때 : 소금 1/4작은술

(▲ 계량스푼 기준)

봄동은 여러 번 씻어 물기를 빼준 뒤

기호에 맞게 잘라주세요.

오이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어슷 썰어 소금을 넣고 7 ~ 8분 정도 절였다 짜주세요.

만약,

짠 기가 강하다면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물기를 짜주세요.

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양념도 만들어두세요.

양념은 입맛에 맞게 양을 가감하세요.

봄동, 절인 오이,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볼에 담고

미리 만들어둔 양념을 넣고 설렁설렁 섞어주세요.

참기름, 통깨를 넣고 섞어주세요.

퇴근 후 후딱 만든 봄동오이겉절이에요.

요거 상큼하니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에요.

비 오는 날 저녁에 후딱 만들어 사진이 영~~~ 밉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지라

한 페이지 적어둬요.

봄동이 보이면 무조건 몇 팩 담아와요.

요즘은 이름만 봄동이 되어 제철이 아니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봄동 겉절이도 자주 만들고…

퇴근길에 데려온 봄동으로 봄동전, 봄동된장국, 봄동무침 등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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