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전 만드는 법 제철 봄동요리 배추전 봄동전 레시피
봄동전 만드는 법
제철요리
봄동요리
배추전
봄동전 레시피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제철 맛있는 봄동요리로 봄동전을 보여드려요.
지금부터 딱 먹기 좋은 쉬운 배추전 봄동전으로
요 레시피대로 하시면 양념간장 필요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바삭 촉촉하게 부쳐내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먹으면 무지 맛있는 봄동전이에요.
저는 봄동잎 그대로 전을 부쳐내기도 하고
채 썰어 부쳐내기도 하는데
봄동전은 어떻게 부쳐내든 다~ 맛있어요.
제가 봄동을 좋아하니…
원래 봄동은 1월부터 제철이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11월부터라고 하지요?
요즘 많이 보이더라고요.
봄동을 좋아하는 가족이라 제철이 되면 무조건 몇 팩씩 장바구니에 담아요.
국, 무침, 전 등을 만들어 맛있게 먹어요.
며칠 전에는 구수하게 봄동 된장국도 끓여 뜨끈하게 먹었고
이번에는 봄동전으로…
요 봄동전도 이미 몇 번이나 만들었는지 몰라요.
봄동전 만드는 법
손질 봄동 260g, 쌀부침가루 1컵반, 쌀 튀김가루 1/컵, 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270ml, 여분의 부침가루 적당량, 오일 넉넉하게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봄동은 밑동을 잘라내고 한 잎 한 잎 떼어내 씻어주세요.
봄동에는 제법 흙이 있으니 물에 담가뒀다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물기 제거한 봄동 칼등 부분을 이용해 살짝 두르려주세요.
물론, 패스해도 무방해요.
쌀 부침가루, 쌀 튀김가루, 국간장,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세요.
저는 쌀제품을 이용했지만
일반 밀가루,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이용해도 무방해요.
봄동에 쌀부침가루를 입혀 털어주세요.
요 부분은 패스해도 괜찮아요.
기호에 맞게~!
저도 한 번씩 패스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반죽을 입혀주고
오일 넉넉하게 두른 팬에 올려
앞뒤로 바삭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노릇하게 맛있게 잘 구워졌지요?
봄동 특유의 식감과 향기에 반하는 봄동전이에요.
요거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한 접시는 순식간이에요.
봄동이 보이면 봄동전부터 생각난다는 저희 집 남자 2, 3호도 제가 어릴 때부터
만들어 먹였더니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며
봄동전에 강황가루가 들어가면 더 좋아해요.
부드럽고
달큰하니 맛있는 배추전으로 요거 있으면 은근 한 끼 식사도 되더라는…
배추전을 부쳐낼 때면 맛있는 양념간장 하나쯤 곁들여주는데
봄동전에는 그냥 반죽에 간을 해 부쳐내요.
저는 요게 더 맛있더라고요.
요즘 여기저기 봄동이 많이 보이지요?
보이면 무조건 데려와 요 레시피대로 봄동전을 부쳐보세요.
맛있음에 반해 또 봄동을 데려오게 되실 거예요.
제철이니 가격도 착하고…
한두 팩 데려와 봄동전과 함께 봄동된장국도 끓여 뜨끈하게 드세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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