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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무침 레시피 집밥 나물반찬 섬초무침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시금치무침 레시피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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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침요리

섬초무침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지금 무지 맛있는 달큰한 시금치무침으로 보여드려요.

요거 무쳐두면 밥도둑이에요.

겨울이면 맛과 영양이 평소보다 더 맛있는 시금치를 데쳐 조물조물 무쳐두면 무지 맛있어요.

달달하면서 고소한 것이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지난 주말 윤여사님 김장을 해드리려 들렸다가

마침 5일장이라 절임배추 물을 빼는 동안 시장에 가서 시금치, 가지, 꽈리고추, 애호박,

봄동, 배추 등 한가득 데려왔었어요.

주말 5일장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북적~

후딱 무쳐내 밥 한 공기 뚝딱한 시금치무침이에요.

포항초라고 하시던데

무쳐놓으니 달큰하니 맛있더라고요.

섬초무침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

시금치(섬초) 1팩, 홍고추(작) 1개, 국간장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통깨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적당량

데칠 때 : 소금 1/2작은술

(▲ 계량스푼 기준)

시금치 섬초는 뿌리만 살짝 남겨 잘라주고 크기가 큰 줄기는 2 ~ 3등분 해주면 되는데

저는 그냥 뿌리를 잘라버렸어요.

흙이 제법 묻어있는 섬초로 여러 번 깨끗하게 씻었어요.

물기를 빼주고…

시금치가 잠길 정도의 물을 끓여 소금을 풀어준 뒤

시금치를 넣고 30 ~ 40초 정도 데쳐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그동안 홍고추 하나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다져주세요.

요건 패스해도 무방해요.

물기 뺀 시금치를 먹기 좋게 잘라 볼에 담고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주세요.

홍고추, 통깨,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세요.

시금치무침 / 섬초무침 완성이에요.

섬초 한 팩 손질하고 무쳐내면 든든한 한 끼 나물 반찬으로 안성맞춤이에요.

따스한 밥 위에 올려먹으면 밥도둑이고…

지금부터 무지 맛있는 섬초가 나오고 있으니

보이면 무조건 데려와 조물조물 무쳐보세요.

요거 요거 밥도둑이에요.

시금치 1팩을 손질하고 재어보니 340g 정도 나오는 것이 속까지 꽉 채워진 1팩이에요.

시장에 가면 뭐든지 풍성한 듯해요.

조물조물 무쳐내 요렇게 접시에 담아내면

딱 저희 집 한 끼 반찬이에요.

달큰하면서 고소한 시금치무침에 절로 젓가락이 가요~ 가~

쉬운 야채 요리로 요즘 맛있는 반찬으로 이만한 것도 없어요.

손질하고 데쳐 무쳐내면 끝!

만들기 쉬운 오늘 반찬으로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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