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솥밥 레시피 이쁜 무밥 한그릇요리 집밥 복숭아순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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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한 그릇 솥밥 레시피로 무솥밥을 보여드려요.
달큰하니 맛있는 순무를 넣고 밥을 지었어요.
주말 점심 메뉴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간단한 점심 한 끼 밥요리에요.
이번 무솥밥에 들어간 무는 순무로 모모노스케 복숭아순무에요.
생으로 먹어도 무지 맛있는데 요렇게 솥밥으로 지어내니 부드러운 감자를 먹는듯한 느낌으로
맛있더라고요.
든든한 한끼 식사로 한번 드셔보세요.
이쁜 색감도 한몫을 톡톡히 하는 복숭아순무인지라 밥을 지으면 요렇게 이뻐요~ 이뻐~
저는 복숭아순무를 이용했지만
가정에 있는 무, 순무를 이용해도 무방해요.
복숭아순무 모모노스케요리
무솥밥 짓는 법
쌀 1컵반, 복숭아순무 1개반, 물 1컵반
(▲ 계량컵 기준)
쌀은 씻어 40여 분 정도 불려주세요.
복숭아순무는 껍질을 벗겨준 뒤 깍둑 썰어주세요.
색감이 이쁘지요?
썰면서 몇 번이나 집어먹는지 몰라요.
요거 생으로 먹으면 맛있다는…
불린 쌀은 주물냄비에 넣고
물을 붓고 센 불(인덕션 7)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둔 순무를 넣고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전체적으로 끓어오르면 위아래를 섞어준 뒤
뚜껑을 닫고
약불(인덕션 2)에서 15분 / 불을 끄고 10여 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은은한 밥 향기에 절로 숟가락이 가는 무밥 순무 솥밥이에요.
저희 집 기준 3인분으로 한 끼 든든하게 먹었어요.
복숭아 순무의 달콤하고 부드러움이 그대로 밥 속으로 스며들어 밥이 무지 맛있어요.
저는 반찬 없이 이대로 밥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윤기 자르르~
부드러운 복숭아 순무 솥밥이에요.
주걱으로 섞어주다 저도 모르게 숟가락을 가져다 댔다는…
맛있는 밥 향기가 모락모락~
절로 흐뭇해지는 밥이에요.
각자 밥그릇에 담아내는데
어쩜 이쁘지요?
저희 집 남자 3호는 복숭아순무 생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요렇게 솥밥을 지으면 부드러운 감자 같다며 잘 먹어요.
솥밥을 지을 때 늘 챙기는 누룽지
이번에도 누룽가 제대로 만들어졌어요.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쌀을 씻으면서 준비해둔 쌀뜨물을 붓고 푹~ 끓여 먹었어요.
요 맛에 제가 솥밥을 짓기도 한다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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