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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근처 뭐 먹지 고민될 때, 검증된 맛집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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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민성기자] 부산역은 전국 여행객이 몰리는 교통의 요지이자, 오랜 시간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맛집들이 즐비한 미식 중심지다. 특히 역 인근에서는 밀면, 국밥, 만두처럼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을 고루 즐길 수 있어 여행 첫 식사나 귀경 전 한 끼를 책임질 장소로 손색이 없다.

부산역(ⓒ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부산역(ⓒ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부산역 맛집 중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초량밀면이다. 시원한 물밀면과 만두가 대표 메뉴로, 방송에도 소개된 이력이 있는 노포다. 밀면 특유의 쫄깃한 면발과 진한 육수, 촉촉한 만두 조합이 인기 비결이며, 8,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가성비도 뛰어나다. 초량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다.

두 번째 맛집은 별미청돼지국밥이다. 돼지국밥 골목 안에 자리한 이곳은 24시간 운영되며, 순대국밥과 수육백반까지 다양한 국밥류를 제공한다. 재료가 신선하고 고기 양이 넉넉해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후기를 보면 “육수가 담백하고 반찬이 맛있다”는 평이 많다.

세 번째는 신발원이다. 차이나타운 내 위치한 중식 만두 전문점으로, 고기만두와 새우만두, 군만두가 대표 메뉴다. 특히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가득한 육즙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오랜 전통의 맛을 지켜온 식당답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평일 낮에도 줄이 설 정도로 인기 많다.

이처럼 부산역 인근에는 지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맛집이 모여 있어 여행의 출발점에서 미식 여행도 함께 즐기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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