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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공간이 문화공간으로 !”…을지로 4가역에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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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 대형 LED 전광판 /서울시설공단 제공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 대형 LED 전광판 /서울시설공단 제공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 체험형 미디어벽면/ 서울시설공단 제공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 체험형 미디어벽면/ 서울시설공단 제공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 을지로 4가역 지하도상가에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예술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가 마련됐다.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는 총 103㎡ 규모로 ▲대형 LED 전광판 ▲체험형 미디어 벽면 ▲ 휴게 공간으로 이뤄졌다. 

서울시설공단은 라운지 개장을 기념해 ‘을지로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서울 도심 속 빛(Light)’으로, 네온사인, 간판 불빛, 창문 사이의 햇살부터 도시의 흐름 속에서 반짝이는 감정의 빛까지, 일상 속 다양한 ‘빛’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영상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전은 일반부 및 대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2월 14일까지 공단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 및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통과작으로 선정된 모든 작품은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에 전시되는 기회가 제공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17일 서울시설공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디지털 공간 조성과 공모전은 을지로 지하도상가를 시민의 감각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하상권 활성화를 위한 매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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