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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황금기’ 5월 해외 여행지 추천! 지금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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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해외 여행지 추천 / Designed by Freepik
5월 해외 여행지 추천 / Designed by Freepik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언제 갈까?”는 “어디 갈까?”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특히 유럽 여행의 경우, 5월은 현지인들도 가장 사랑하는 ‘황금의 달’ 중 하나로 꼽을 정도죠. 뜨거운 여름의 폭염과 인파는 피하면서도, 봄의 생기가 가득하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여행 최적기이기 때문인데요.

유럽의 항공권과 숙소는 5월 중순을 기점으로 가격이 급등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만약 인파에 지치지 않고, 쾌적한 날씨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할 네 곳의 5월 해외 여행지 추천 유럽 도시들을 주목해 주세요.

암스테르담 & 쾨켄호프

쾨켄호프 튤립축제 / Designed by Freepik
쾨켄호프 튤립축제 / Designed by Freepik

네덜란드는 봄, 특히 5월에 가야 하는 상징적인 5월 해외여행지 추천 도시입니다. 4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튤립 축제의 절정이 5월 초까지 이어지는 덕분이죠. 암스테르담 근교의 쾨켄호프 공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정원으로, 오직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5월 중순 이후가 되면 튤립 시즌이 거의 끝나기 때문에, 5월 초를 노려야만 꽃의 여왕인 튤립이 만개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튤립 시즌은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몰리는 시기이므로, 암스테르담 시내의 운하 주변 호텔은 이미 예약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숙소와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숙소를 놓치거나 가격이 폭등할 수 있습니다.

쾨켄호프 공원 입장권도 미리 구매하고, 자전거를 빌려 꽃밭 주변을 달려보는 경험도 꼭 놓치지 마세요. 운하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경험은 네덜란드 여행의 상징적인 낭만을 더해줄 것입니다.

산토리니 & 크레타

크레타 섬 / Designed by Freepik
크레타 섬 / Designed by Freepik

그리스 섬들은 대개 6월부터 9월까지가 극성수기이지만, 5월은 여행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5월은 에게해 섬들의 관광 시즌이 막 시작되는 시기로, 날씨는 따뜻하지만 여름처럼 덥지 않고, 무엇보다 인파가 적어 산토리니의 이아(Oia) 마을이나 미코노스의 해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5월의 산토리니는 성수기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절벽 위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도 문을 열기 시작하며 활기를 띠지만, 여름의 무질서함은 없는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아테네에서 섬으로 이동하는 페리나 국내선 항공편 역시 성수기 대비 여유로운 편입니다. 5월의 그리스를 여행 계획하신다면, 지금 바로 아테네 왕복 항공권과 산토리니-크레타 등 섬 간 이동 항공편 또는 페리 티켓을 함께 예약해야 합니다. 여유롭고 깨끗한 지중해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그리스를 5월 해외여행지 추천 리스트 1순위로 고려해 보세요.

안달루시아

세비야 / Designed by Freepik
세비야 / Designed by Freepik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 지방(세비야, 그라나다 등)은 5월 해외 여행지 추천 목록에서 빠질 수 없습니다. 6월부터 시작되는 유럽의 본격적인 폭염(40℃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5월의 세비야 평균 기온은 20℃대 초반으로 매우 쾌적하며, 스페인 남부 특유의 플라멩코를 느끼기 가장 좋습니다. 여행의 핵심은 지금부터 항공권을 확보하는 것인데, 특히 세비야 직항은 없으므로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경유 항공편을 먼저 예약하고, 내부 이동 수단인 고속철도(RENFE) 티켓까지 미리 예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달루시아는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풍부하여, 타파스를 즐기며 도시의 느긋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웅장한 알람브라 궁전이나 세비야 대성당 등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 역시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현장에서 허무하게 줄 서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스본 & 포르투

리스본 / Designed by Freepik
리스본 / Designed by Freepik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포르투 역시 5월이 가장 매력적인 시기입니다. 5월의 포르투갈은 평균 기온 20℃ 내외로 야외 활동하기 가장 이상적인 날씨를 자랑하며, 도시를 상징하는 트램을 타거나 도보로 골목 구석구석을 탐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또한 6월 초에 시작되는 리스본의 성 안토니오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5월부터 준비 단계에 들어가면서 도시 전체에 보이지 않는 들뜬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리스본과 포르투 간 이동은 고속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데여. 특히 5월은 열차 예약 수요가 높으므로 미리 포르투갈 철도청(CP) 사이트에서 예매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도우루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리스본의 파두 음악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성수기 직전의 5월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번에는 5월 해외 여행지 추천 유럽 도시 4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들 도시는 더위와 인파를 피하고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입니다. 5월의 유럽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황금기를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항공권 예약과 숙소 확정을 서둘러 여러분의 5월을 잊지 못할 낭만으로 채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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