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나들이 가볼만한곳 갑천생태호수공원 산책 놀거리 3곳
안녕하세요 다빛입니다
대전에 이렇게 큰 호수공원이 생겼다는 소식,
이미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개장식이 있었던 9월 27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잠시 미뤘다가
조금 여유로워졌을 때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기 대전 맞아?”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스케일이 정말 크더라고요.
도심 한가운데서
이렇게 넓은 자연을 마주하는 경험,
친환경 여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꽤 인상 깊은 공간이었습니다.
1. 주차
주차장은 총 3곳의 생태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A,B,C 가 있는데
놀거리는 C에 거의 많이 있으니
만약 한 곳에 주차를 해야한다면
꼭 여기다가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B 에 하고 왕복
10분 정도 씩을 더 걷게되었습니다.
건너편에 디딤돌 교회가 있습니다.
갑천생태호수공원 주차장C
대전광역시 서구
1. 전망대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전망대 입니다.
유모차나 휠체어 모두 갈 수 있도록
나선형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배려심이 느껴졌던 공간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탁 트인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도심 속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됩니다.
맨 위에는 대전시의 상징인
꿈돌이가 있어서 인증사진을
찍기 더 좋아요.
산책 코스로 딱이고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한참 머무르게 되실 거예요.
2. 자가발전 모노레일
이곳이 단순히 ‘걷기만 하는 공원’이 아니라는 점이
더 좋았던 이유 중 하나예요.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놀이터,
놀이기구들이 있는데요. 물론 무료입니다.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잘 어울렸어요.
특히 하늘에 달려있는 자가발전 모노레일은
자전거 형태인데 일반 자전거보다
조금 덜 힘이 들고 한바퀴 돌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놀이터뿐 아니라
모노레일 꼭 체험해보세요.
3. 펫쉼터 & 테마섬
‘시민 친화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이유는
펫쉼터와 테마 공간 덕분이기도 해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어
댕댕이와 함께 나온 분들도
편안해 보였고요.
테마섬과 습지원은
과하지 않은 감성으로 조성돼 있어
잠시 앉아 쉬거나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쉼터가 곳곳에 있어
연령대 상관없이
각자의 속도로 즐길 수
있는 공원이라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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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새롭게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 규모부터 압도적인 신상 핫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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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망대 & 출렁다리 인생샷 2. 아이랑 가기 좋은 생태 체험 공간 3. 반려견까지 함께 가능한 펫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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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3곳 마련 |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한 번 보고 끝나는 핫플’이라기보다는
자주 찾게 될 도심 속 쉼터에 가까웠어요.
밤 산책이 특히 좋고,
아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혹은 혼자 조용히 걷기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어디 갈지 고민 중이시라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천천히 걸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