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아시아 아모띠 채널에 나온 기영이 숯불장각 치킨!
개인적으로 기영이숯불 두마리치킨은 바베큐의 맛이 좋아서
종종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요.
그러다 최근 유튜브를 보고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저도 바로
치즈 추가를 해서 직화 바베큐 숯불장각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비주얼부터 훌륭했고, 치즈의 양과 바베큐 소스의 맛 등이
만족스러워서 소개를 해봅니다.
바로 피지컬아시아 아모띠 채널에서 소개가 되었는데요.
정말 맛깔스럽게 드셔서 방송을 보는 내내 군침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이날 저녁에 바로 주문을 하였죠.
제가 주문한 구성은 직화 바베큐 숯불 장각 기본 4조각에
버터시즈닝 콘립 2조각,
그리고 모짜치즈 200g 추가를 하였는데요.
참고로 양이 작은 분들이나 다른 메뉴와 함께 주문하고 싶은 분들은
숯불 장각 2조각 메뉴도 있으니 추가해서 돼껍누들 치킨과 함께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문하고 30분? 정도만에 초스피드로 도착한
피지컬아시아 기영이 숯불 장각 치킨입니다.
깔끔한 패키지에 배달이 되어서 먹고 남은 치킨을
보관하기에도 좋은 느낌이었는데요.
뚜껑을 개봉하고 열어보니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비주얼과
바베큐의 살짝 매콤한 냄새에 절로 허기가 돌았습니다.
치즈를 200g했더니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고 치즈폭탄이라고
말을 해도 되겠더라고요.
기본 비주얼인데 직화바베큐 숯불장각에만 버터시즈닝 콘립
토핑을 추가 가능해요.
튀긴 콘립에 버터시즈닝을 솔솔 뿌린 것인데 이것도 꼭 토핑으로
추가하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고
살짝 매콤한 장각치킨과 번갈아 가면서 먹기 좋거든요.
치즈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숯불장각의 비주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진짜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상당히 큰 닭다리이며 묵직하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바로 한입 베어 물었는데요.
퍽퍽함이 전혀 없이 촉촉하면서도 야들야들하고 닭다리살이
입 안에 꽉 차는 맛이라서 식감 역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숯불로 굽고 한번 더 직화를 하기 때문에 불향이 예술이라서
꼭 캠핑가서 먹는 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바베큐소스에 매콤함이 살짝 맴돌기 때문에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는데
좀 맵다 싶을 때는 쭈욱 늘어나는 치즈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그럼 매운맛이 중화가 되어서 담백 고소한 맛을 추가해서 계속 먹을 수 있거든요.
때문에 이렇게 치즈를 장각에 둘둘 말아서 한번에
베어 먹으면 감칠맛이 두배로 증가하는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더 맛있고 야들야들해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이볼 한잔 곁들여서 맛있는 직화바베큐 숯불장각을
즐겨 보았습니다. 아모띠 채널을 보면서 군침을 뚝뚝 흘렸는데
이제 좀 해소가 되네요.
처음에는 젓가락으로 먹다가 너무 묵직해서 안되겠다 싶어
한손을 포기하고 손으로 잡고 야무지게 뜯어 먹었습니다.
이러니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부드러운 식감이고 촉촉 야들야들하기 때문에
자꾸만 들어가는 맛이고요. 은근히 매콤해서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워질 땐 버터시즈닝 콘립을
한입 뜯어주면 갈비를 뜯는 것 같기도 하고
달착지근해서 맵단조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옥수수가 살짝 바삭 톡톡 터지는 식감이라서
식감도 재미있고 소스에 찍어서 먹는 맛도
좋으니 소스에 버무려 드셔보세요.
그리고 바닥에 깔린 소스는 밥과 함께
치밥으로 먹으면 절로 엄지척! 하게 되는 맛을 보여줍니다.
이번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네요.
피지컬아시아 아모띠 채널을 못 보신 분들도
한번 드셔보시면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있는
기영이 숯불두마리 치킨의 직화바베큐 숯불장각입니다.
저는 기본 돼껍누들을 좋아하였는데 앞으로 장각도 두조각씩 추가해서 먹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