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영등포구청역점심, 갈비당130 갈비탕 한그릇!
영등포구청회식모임
영등포갈비당130 점심먹기
*매장명: 영등포갈비당130
*주소: 영등포구청역 6번출구 도보가능
*영업일: 11:00-22:00 월-토
*주차: 불가능 없음 (자차 이용시 바로 도보 2분거리에 영등포구청역공용주차장이 있으니 거기에 세워두면 됨)
영등포구청역 5번출구 야채가게 근처에 있는 골목사이에 있는 갈비당130이라는 식당이 있다. 식사시간에 직장인들과 동네주민들이 많이 방문해서 복닥복닥한 곳.
그래서 오픈런했는데, 오픈런 나만 한게 아니였네… 다른 동네주민이신 할머님 두분도 오셔서 점심을 드시러 오시는것을. 왜 항상 사람이 많냐면, 영등포모임하기에 좋고, 영등포회식추천 하는곳으로도 알려져있으며, 영등포구청점심맛집으로도 알려졌기에!
여기 점심메뉴가 1일 50그릇만 판매한다는 그 유명한 영등포구청역갈비탕 하는 곳이다.
매장에 들어서니 갈비냄새가 진동… 사장님이 갈비탕을 끓이시는것을 볼 수 있었다. 매장크기는 아담하지만 테이블수도 좀 되는편이라서, 모임도 많이 하는 듯하다.
나는 점심때 방문해서, 점심메뉴는 단일메뉴임.
「26시간 푸짐갈비탕(한정판매)」 그리고, 갈비탕 포장도 가능한데, 2인부터 가능하다고 하심.
가격은 한그릇당 14000원이고, 매장에서 먹는거나 포장하는거나 가격은 동일했다.
그리고 저녁메뉴는 LA갈비가 있었고, 그 외 핫신라면투움바리조또, 한국인의라볶이, 얼큰싸그리된장찌개, 청량소스칼칼해산물순두부찌개 등등 식사가 가능했다. 저녁메뉴는 안타깝게도 점심때는 불가능…ㅠ ㅠ
점심때는 온니 갈비탕만.
주문을 하면 이렇게 반찬 3가기가 세팅된다. 깻잎반찬과 할라피뇨 그리고 깍두기.
그리고 이어서 나온 “26시간 푸짐갈비탕”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서울3대갈비탕으로도 꼽는다는 거구나?? 진짜 궁금했다! 워낙 입소문도 자자해서.. 과연 얼마나 맛있길래? 얼마나 괜찮길래 유명한걸까?
위에는 파 송송, 숙주나물 듬뿍 얹어진채로 나온 갈비당130갈비탕. 그리고 당면도 엄청 많이 들어있네??
일단 받자마자 놀랜거는, 안에 갈빗대가 큰사이즈가 무려 3개나 들어있었다는 거.
그리고 살도 엄청 많이 붙어있었다. 받자마자 해야 될 일은 먹기 좋게 살을 잘라내기.
갈빗대에 붙어있는 살들을 집게랑 가위를 들고 찹찹 잘라낸다.
그리고 살을 다 잘라냈다면 이제 맛있게 먹어주면 된다.
살을 다 잘라내야 먹는 과정이, 끊김없이 먹어줄 수 있으므로,, 꼭 살부터 잘라냅니다 ㅋㅋㅋ 뼈를 골라내줍니다.
깻잎 하나 얹어서 먹어도 맛있고, 깍두기랑 먹어도 맛있고, 할라피뇨도 은근 킥이었고.
그나저나 이 집 깍두기 잘한다?!??!
맛있는 깍두기에, 맛있는 진한 갈비탕이니 말 다했지뭐. 갈비탕 국물이 정말 진하고 진해서, 많이 끓였다라는게 느껴짐. 이거는 몸보신용 국물이야… 그냥 국물이 아니야…..
밥따로 갈비탕 국 따로 먹는것도 맛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밥을 말아서 먹는게 더 맛있다!!!
밥알 사이사이에 갈비탕의 진한 국물이 스며들고,, 그걸 먹으면.. 이거는 약이야….. 정말 맛있었다.
추운 겨울날 더 잘 어울리는 음식, 진한 갈비탕!
점심한정메뉴니,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
영등포갈비당1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13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