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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육대성 한정식 정육식당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한정식집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부모님과 외식할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뭔지 아세요?

너무 시끄럽지 않아야 하고

음식은 정갈해야 하고

어른들 입맛에도 맞아야 하죠.

그래서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육대성 한정식&정육식당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한정식집이었어요.

한우 불고기 2인 + 보리굴비 +

육회 + 간장게장 구성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위치

육대성 한정식&정육식당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한덕로 19 육대성

처인구 이동읍에 있습니다.

한우 불고기 2인, 보리굴비,

육회, 간장게장은 1인씩 주문했어요.

항시 바쁜거 같아서 예약하고 왔는데

여기만 딱 차들이 많아요!

일반 시간대보나 조금 일찍와서

그래도 빈 테이블 찍었습니다.

상차림

테이블에 음식이 하나씩 올라오는데

상차림이 정말 푸짐해요.

기본 반찬부터가 정갈하게 나오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른들이 특히 좋아하실 스타일입니다.

메인메뉴

불고기는 부드러움이 핵심이죠.

한우라 그런지

고기가 질기지 않고 촉촉했어요.

양념이 과하게 달지 않아서

밥이랑 먹기 딱 좋고,

부모님도 “고기 부드럽다” 칭찬

어르신들 모시고 갈 때

부드러운 메뉴가 중요한데

이건 합격입니다.

보리굴비는 부모님 세대 취향 저격 메뉴죠.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있고

녹차물에 말아서 먹으면

진짜 밥도둑입니다.

밥 한 공기 순삭이에요.

비린 맛 거의 없어서

생선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육회는 신선도가 생명이잖아요.

색감도 선홍빛이고

잡내 없이 깔끔했어요.

참기름 향이 은은하게 돌고

배와 함께 먹으니

식감 조합이 좋았습니다.

간장게장은 짜기만 하면 실패인데요.

여기는 간이 세지 않고

살이 꽉 차 있었어요.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순간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살짝 싱거운 편이라서

밥이랑 안먹어도 잘 넘어갑니다.

공간이 넓고 깔끔해서

넉넉하게 앉을 수 있고

그래서 상차림해도 복적거리지 않습니다.

기본 솥밥이라서 밥 먹저 덜어놓고

반찬 많이 먹다가 먹으면 딱이예요!

음식 간이 자극적이지 않으며

고기, 생선, 게장 등 메뉴 선택 폭이 넓어서

부모님 데려가도 좋겠죠?

기름 떡볶이도 맛있고

감자 샐러드를 브로콜리에

묻혀주는게 신기했습니다.

특히 맛있던 반찬 마늘쫑도 좋아요!

특히 한정식은

어른들 모임이나 가족 외식에

실패 확률이 낮은 메뉴잖아요.

여기는 한우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특별한 날 외식 장소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염둥이 검은 고양이도 있어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식료품 코너

보통 식당은 밥만 먹고 나오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한쪽에

식료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한우, 반찬류, 가공식품 등

집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이런 공간 정말 좋아하시죠.

식사 후 자연스럽게 구경하게되고

마치 로컬 마켓에 온 느낌이 들어요.

특히 한우를 취급하는 정육식당이라

고기 퀄리티에 대한 신뢰감도 있고요.

외식이 단순히 한 끼가 아니라

조금 더 풍성한 경험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여기서 밥이

황미밥으로 지어나오는데

이 황미쌀도 있고 보리굴비,

각종 반찬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커피 테이크아웃

또 하나 좋았던 건

식사 후 커피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따로 카페를 이동하지 않아도

매장 내에서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한정식집 가면

밥 먹고 또 카페 이동하느라

주차 다시 하고 자리 찾고 번거롭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식사 → 장보기 → 커피 한 잔

동선이 한 번에 끝나요.

부모님도 “굳이 카페 안 가도 되겠다” 하셨어요.

가격도 부담 없는 수준이라

식사 후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습니다.

부모님과의 외식은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식사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소소하게 구경도 하고

커피 한 잔까지 여유 있게 마실 수 있는 구조라

좋았습니다.

용인에서 부모님 모시고 갈 한정식집 찾는다면

분위기, 음식, 편의시설까지 갖춘

이곳 한 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또 가족 모임 있을 때

재방문 후보로 남겨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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