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가격 스파 공항픽업 찾는다면 미케비치 로라spa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여유로운 휴양 분위기가
그리워질 때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여행지가 바로 베트남 다낭입니다.
바다와 도시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젊은 여행자뿐 아니라 부모님 세대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입니다.
저 역시 다낭을 두 번 다녀왔는데요.
한 번은 단체 투어, 한 번은 자유여행으로
직접 일정을 짜서 여행했습니다.
자유여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일정 사이에 ‘휴식’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여행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다낭 여행 첫날 경험했던 마사지 코스는
지금도 기억에 남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늘은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서
이용하기 좋았던 샵과
실제 이용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여행코스
한국에서 다낭까지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시간만 보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공항 이동, 비행, 입국 절차까지
이어지다 보면 생각보다 몸이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다낭 도착 후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보다는
공항 픽업이 가능한 샵을 먼저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으면
비행 피로와 이동 피로를
한 번에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여행 첫날 몸을 풀어두니
이후 일정이 훨씬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2.깔끔한 시설
샵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차분하고 편안했습니다.
베트남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응대도 친절했고
한국어 안내가 가능해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관광 시 언어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부분이 잘 해결되어 있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시작 전에는 따뜻한
차를 한 잔 내어주시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여행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6년 최신 가격입니다. 확대해서 보세요.
3. 가격
제가 이용한 프로그램은 핫
스톤 마사지 90분 코스였습니다.
따뜻한 돌을 이용해 근육을 풀어주는 관리라
장시간 비행 후 몸을 이완시키기에 좋았습니다.
다낭 마사지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편입니다.
아로마 마사지 기준
60분 약 48만 동 (한화 약 2만6천 원)
90분 약 63만 동 (약 3만4천 원)
핫스톤 마사지나 시그니처 코스는
60분 약 54만 동 (약 2만9천 원)
90분 약 69만 동 (약 3만7천 원)
공항 픽업 서비스와 샤워 시설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가성비가 꽤 높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곳은 팁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로라스파는
가격에 팁이 포함된 형태라 추가로
지불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후기
마사지가 시작되기 전에는
오일 향을 직접 시향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향의 특징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선택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상큼한 느낌이 좋아서
오렌지 향 오일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관리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집중 관리, 피하고 싶은 부위, 강도
등을 미리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 글 작업을 오래 하는 편이라
어깨와 목 위주 관리를 요청했습니다.
이런 사전 상담 덕분에
받을 때 흡족도가 훨씬 높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우리끼리만 사용하는 공간이라
훨씬 편안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탈의실과 샤워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동선도 불편함 없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마사지 중간에는 매니저가
직접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강도나 불편한 점이 없는지 체크해 주었는데
이런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끝까지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5. 과일 서비스
끝난 후에는 망고와 수박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동남아 과일답게 당도가 높고 신선해서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묵었던 호텔 조식 과일보다
더 맛있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쇼핑백에 망고 말린 것과
젤리까지 챙겨주니 이런 세심한 배려가
더 좋게 느껴졌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예약 없이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들이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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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ID : roraspa |
베트남 와서 힐링 시간을 찾는다면
일정 사이에 잘 배치해서 오세요!
바로 앞에 미케비치라서
공항 – 마사지 – 밥 – 카페 – 미케비치까지
자유여행 코스로 순삭됩니다.
공항에서 미케비치(다낭시내) 오려면
돈을 내고 와야하는데 스파 받고 가면
무료 잖아요? 너무 합리적!
여행 첫날 일정으로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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