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데이트 상하이 버터떡 파는곳 공간상점part2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수원 행궁동에 가면
유독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간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상하이 버터떡인데요.
고소한 버터 향에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뉴스에 나올만큼 인기 있는 디저트입니다.
저도 수원에서 파는 곳 조사하다가
궁금해서 직접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공간상점part2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간식처럼 가볍게 먹기 좋고
카페 분위기도 아늑해서
행궁동 데이트나 뚜벅이 여행 중
잠깐 들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치
행리단길 중심 골목에서
크게 멀지 않은 위치라
행궁동 산책하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주변에는 감성 카페와 소품샵들이 있어서
데이트 코스나 뚜벅이 여행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동선입니다.
저는 3번째 방문했는데요!
오늘 방문의 목적은 바로 버터떡입니다.
인테리어
공간상점part2는 들어가 보면
일반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아늑한 구조라서 처음 방문해도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
특유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 외할머니네집 온 느낌?
행리단길 카페들이 대부분
개성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공간상점part2는 그중에서도
포근한 느낌이 강한 공간이었습니다.
햇살이 잘 들어와요.
그래서 잠깐 쉬어가면서
디저트를 먹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
메뉴
여러 디저트 메뉴가 있지만
요즘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역시 버터떡입니다.
이곳의 버터떡 메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터떡 3개 세트 + 연유
가격 5,500원
다른 구성은 없고 오로지
이렇게만 먹어야합니다!
버터떡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연유에 찍어 먹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추가 비용을 받기도 하는데
여기는 포함입니다.
가격도 비교적 부담 없는 편이라
주문하기 좋았습니다.
행궁동에서 산책하다가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터떡 후기
버터떡은 이름 그대로
버터에 구워 만든 떡 디저트입니다.
겉은 살짝 구워져 있어서
향이 고소하게 올라오고
겉면은 약간 바삭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입 먹어보면 안쪽은
찹쌀떡처럼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식감이 꽤 재미있는 디저트였습니다.
겉은 고소하고 안쪽은
쫀득한 식감이라 단순한 떡이라기보다는
디저트 느낌이 강했습니다.
맛 표현
그냥 먹어도 고소한 맛이 느껴지지만
연유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연유에 찍어 먹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꽤 만족할 만한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 덕분에
간식처럼 먹기 좋았고
양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공간상점 part.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7 2층
바로 직전 유행이 ‘두쫀쿠’였는데
1개 가격에 3개를 먹을 수 있으니
합리적이게 느껴졌어요. 역설적이죠?
행리단길 데이트로 걷다가
한 번 맛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행궁동에서 은근히 인기 있는 메뉴라
판매되고 있는지 아닌지도
조사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