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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진찍기 좋은 곳 부산 해운대 청사포 주차장 有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청사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청사포 공영 주차장입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 해운대 청사포 클립.

청사포 공영 주차장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중동 548-3

영업시간 : 06:00~21:00

주차료 : 30분 900원 / 1시간 1800원 / 2시간 3,600원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 아주 일찌감치 도착한다면 해변가에 주차가 가능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청사포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정답니다. 혹시라도 주차할 곳이 있을까 돌아봐야 없을 확률 99%라 하겠다.

주차료는 30분당 900원씩이므로 3시간 정도 주차한다고 해도 커피 한 잔 값이다.

아래 보이는 주차 공간은 해변가 주차장으로 쿠니가 알기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

다만, 어지간해서는 주차 공간을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쿠니가 방문한 시간이 11시 30분 경이었음에도 마땅한 곳이 없어 근처 상인에게 물어보니 새벽에나 와야 주차가 가능하려나…라고 하셨다.

혹시 일찌감치 방문이 가능하시다면, 내비게이션 위치를 리베르타 청사포점으로 검색하시면 된다.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 청사포

아래 사진 왼쪽에 청사포 공영 주차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 소통이 없는 때에 맞춰 도로 중앙선에서 한 컷 촬영을 했다. 이곳이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의 사진촬영 첫 번째 포인트다.

지금 카메라에 잡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국인들이다. 대화를 통해서 안 것이 아니라 지나가며 그들이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니 그렇다. 중국계, 중동계, 동남아시아계, 서양계 등 세계 사람들이 어울려 있다.

그중에는 한국 사람들도 있겠지만 딱히 대화하는 걸 듣지 못해 그냥 있을 거라고만 짐작한다.

여하튼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말하는 건 한국인들에게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이젠 세계화가 된 것 같다.

저 앞으로 보이는 역사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으로 해변 열차 정거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산 해운대 청사포를 찾는 이유가 저곳에 있다.

이 기찻길은 청사포 디딤돌 전망대 – 구덕포 정거장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송정 정거장 – 해월 전망대 정거장 – 달맞이 터널 정거장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 정거장까지 이어진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옛 동해남부선 철도시설을 재개발하여 미포에서 송정에 이르기까지 약 4.8km에 이르는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운행되는 해변 열차와 스카이 캡슐을 운행하는 관광 시설이다.

해변 열차는 위에 언급한 모든 정거장을 지나지만 스카이 캡슐은 미포 정거장과 청사포 정거장 간 2km만 운행한다.

해변 열차는 횟수에 따라 8,000원 ~ 16,000원이고 스카이 캡슐은 편도 2인권이 40,000원이다.

부산 해운대 청사포를 찾는 이유가 많은 경우 해변 열차와 스카이 캡슐에 있다고 하니 관광 효자가 확실하다.

저 앞의 보라색 상점 앞에 계신 분들 100% 외국인들이다. 이쪽에서 사진을 찍다가 건너가서 왔다 갔다 하는데 뭔 계획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부산 해운대 청사포가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 중 한 곳임에 틀림없다는 것.

사진 찍기 싫어 퉁명스러운 표정을 하는 사내아이는 어느 사람이든 비슷비슷한 듯.

사진을 찍어주려는 엄마와 귀찮아하는 아이.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하지만 뭔지 마음이 찡하다.

어떤 재료를 뒤집어쓴 건지 모르겠지만 엄청 딴딴해 보이는 단층 가옥이고 또 색상이다.

길 건너 노란 건물 앞을 지나는 분들 모두 외국인들이다. 말소리를 들어보니 이해불가의 외국인들 언어다.

이곳 부산 해운대 청사포가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임은 인정하지만 주위 사람들 중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는 점에서는 마냥 신기하다.

확실히 중국인들 목소리가 가장 큰 것 같음.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고는 하지만 전체를 둘러보면 촬영 포인트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다.

해변 열차와 철로 그리고 맞닿은 듯한 수평선 정도라고 할까?

청사포항은 깔끔하게 다듬어 놓은 마치 요트 계류장처럼 보이며 그저 조용할 뿐 특이할 만한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방파제를 수놓은 물고기들?

이런 정도는 딱히 탁월해 보이지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빨간 등대.

건너편의 하얀 등대 정도가 눈길을 잠시 끄는 정도이고 그 이상은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말하며 추천하기 애매한 느낌이다.

여하튼, 부산 해운대 청사포의 조용함과 깔끔함이 좋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임에도 말이다.

지금은 이렇지만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고 부산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말하기에 어울릴 만한 포인트가 더 생겨날 것이란 생각에는 흔들림이 없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우리 민족은 그냥 가만히 앉아 물결에 밀리는 민족이 아니니까.

청사포가 빛나는 이유는 바로… 당신 때문이다.

이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은 이후로도 발전할 수밖에 없을 거라 믿는다.

부분적으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야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존재하지만 우린 언제나 그런 문제점을 해결해왔고 이후로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부산 해운대 청사포는 앞으로도 은근하고 성실하게 변화하며 발전할 거라 믿는다.

철로와 해변 사이의 공간은 카페도 보이지만 주로 먹거리촌이고, 한국인들만큼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저 끝으로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가 보인다.

이어서 저곳으로 가보려 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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