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국내여행 추천 평창바위공원 무료캠핑장
평창바위공원 무료캠핑장은 매년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박 텐트가 알박기를 하고 관리가 안 되며 아예 방문을 않게 됐던 곳이죠. 이후 코로나가 세상을 힘들게 하며 아예 문을 닫았던 곳인데 최근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내용을 정리해 기록합니다.
평창바위공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중리 357
혼자 국내여행 추천 장소 클립
평창바위공원 무료캠핑장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5년인데 실제 캠핑을 시작한 건 한 해 뒤인 2016년이었으며 코로나 있기 수개월 전, 알박기 텐트가 많아지며 지저분해지기 직전까지 강원도에 뭔 일만 있으면 사시사철 이곳을 찾아 캠핑을 했었다. 당시엔 마사토만 깔려 있었는데 현재는 잔파쇄석이 깔려있어 더욱 깔끔해진 느낌.
오른쪽으로는 수풀만 잔뜩 우거져 있던 곳인데 어느 날인가부터 예쁘게 변신을 했다.
해피 700은 평창의 고도가 사람 살기 좋다는 700고지를 의미하는데 일부 그러한 지역이 있을 뿐 실제로 평균 고도가 그리 높은 건 아니다. 하지만 누가 사용하든 먼저 사용하고 홍보해서 알려지면 굳어지게 마련.
평창바위공원은 무료캠핑장이라는 점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잘 정비된 쓰레기 분리수거대와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그리고 깔끔하게 관리된 공중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그늘이 더해진 데크까지 있으니 굳이 수식어를 붙이지 않더라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5성급 캠핑장이다.
평창강 건너편으로 장암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걷기 좋은 길도 사랑하고픈 예쁜 길이다.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평창바위공원 무료캠핑장 주변은 혼자 국내여행 추천 장소로 말씀드리고 있지만 가족이 함께해도 좋을 곳이라 생각되는 곳이다.
넓은 캠핑 데크와 앞뒤로 수호하듯 서 있는 나무들.
조금 이르게 방문했던 터라 아래 사진에는 잎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아마도 한 달 가까이 지난 지금은 제법 초록한 느낌이 들 것이라 짐작해 본다.
과거 이곳을 혼자 국내여행 추천 장소로 선택했던 이유는 무료캠핑장 자체가 가장 큰 이유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건너편 장암산 등산, 평창강 수변 걷기 길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창바위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123개의 수석도 천천히 살펴보면 다 의미가 있어 그 재미도 쏠쏠했다.
이곳의 수석들은 평창 일대 약 39km 범위에서 수집한 자연석 123점을 모아 놓은 것이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다.
쿠니가 행사나 이벤트가 있어 복잡한 날 방문을 꺼려 했기에 이곳이 사용되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이유일 수도 있겠다.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땐 이름과 설명을 읽고 그러한 모습의 타당성을 찾아내려 노력했었다.
하지만 이젠 어떤 모양을 하고 있든 큰 관심을 두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하고 있다.
길을 걷다 조금 쉬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나면 틀림없이 그 주변에 의자가 놓여 있으니 그도 참 좋다.
이 정도만으로도 혼자 국내여행 추천 장소로 충분할 텐데 2026년 현재는 더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다.
마치 커다란 그림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는 느낌.
한 방에 다 할 수 없는 건 아마도 예산 때문일 거라 생각된다.
확보된 예산 안에서 시행을 하다 보니 부분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공간이 무료이고 입장료가 있다고 해도 매우 저렴하니 부담 없는 여행지임에 틀림없다.
그 여행의 주체가 가족이거나 친구여도 좋겠지만 혼자 국내여행 추천 장소를 탐방하는 쿠니와 같은 사람에게도 멋진 장소라는 생각이다.
이쪽 편으로 또 보이는 텐트 2동.
이곳 평창바위공원 무료캠핑장을 이용하던 초기에는 주로 이쪽 데크에서 캠핑을 했었다가 이후 반대편에서 주로.
평창바위공원 무료캠핑장을 근간으로 하여 다음 생겨난 것이 돌문화 체험관이며 어른 1인 기준 입장료 2,000원으로 저렴하며 어린이는 그 반값인 1,000원이다.
그리고 그 반대편 논과 밭이었던 부지가 현재 깔끔하게 정비되어 평창에코랜드와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로 변신을 했다. 평창에코랜드는 밖에서 볼 때 카페였는데 그 이상의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이곳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 물과 관련한 곳이라는 점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로 봐서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공간일 듯.
아마도 날이 더워지면 구조물 사이 파이프에서 물이 분사되거나 물안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이곳은 누가 봐도 딱 알 수 있는 주상절리. 육각기둥 모양의 주상절리를 형상화해서 만든 인공폭포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에서는 지역민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 건물이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의 중심 건물인데 내부를 들어본 게 아니므로 그냥 좋을 거라 짐작만 한다.
체험센터 옥상은 인조 잔디가 깔려 있는 전망대.
아래로 보이는 작은 건축물은 어떤 용도인지 모르겠고 공원은 그 너머로도 쭈욱 이어지고 있다.
이 건축물은 지어진지 제법 되는데 생긴 이후로 그 활용처가 모호하다 느꼈는데 지금도 그렇다.
올라와서 보면 주변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건 틀림없다.
혼자 국내여행 추천 장소 평창바위공원 무료캠핑장과 돌문화체험관, 에코랜드, 물 환경 체험센터를 모두 하나로 묶고 평창강 건너편 장암산 등산, 평창 남산 둘레길(다함께 나눔길)과 남산 산림욕장까지 더한다면 1박 2일이 부족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