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놀거리 가득한 플래그십 스토어코스 5곳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성수역에 내리면
갈 곳이 너무 많아서
헤멜 수 있습니다.
이제 나 웬만하면 다 간 거 같은데..?
그래도 갈 곳은 넘쳐난다는 것.
오늘은 흔하지 않은,
비교적 최근에 생기고(주기적으로
바뀐다거나)
구경하고 놀거리가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데리고 왔습니다.
1. 더블러버스
더블러버스 성수 매장 다녀왔는데
들어가자마자 하트 포인트가
곳곳에 있어서 분위기가
확 눈에 들어롭니다.
저는 26SS 신상부터 쭉 둘러봤는데
위아래 폭이 좁은 아이웨어가
특히 눈에 들어왔어요.
고글 스타일이나 메탈 프레임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취향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었어요.
가격대도 부담 없는 편이라
여러 개 도전해보기 좋고
직접 써보면 확 끌리는 모델이
생기는 곳이라 성수에서
한 번 들러보기 괜찮은 스팟입니다.
2. 아무아쥬
다음은 마치 사막에
들어간 듯한 아무아쥬 팝업!
이번 공간은 “The Sand That Moves In”
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사막을 연상시키는 컬러와
곡선 구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냥 향수 진열된 매장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하나의 향처럼
이어지는 느낌이라 더 기억에 남았어요.
오만에서 온 향수 브랜드이고
원래 왕족선물용으로 제작하다가
브랜드가 된 곳입니다.
향기가 고오급집니다~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맡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향하는
재미도 확실히 있고요.
무겁고 존재감 있는 향부터
은은하게 퍼지는 향까지 다양해서
취향 찾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머물면서 천천히
경험하기 좋은 공간이라
성수에서 색다른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곳이에요.
3. 블루엘리펀트
5만원 균일가 선글라스로
굉장히 파격적이었던 브랜드.
성수에서 이렇게 큰 매장
누구꺼지? 했는데
블루엘리펀트 성수였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놀랐어요.
4층짜리 건물을 통으로 사용하고 있고
ㄱ자 구조라 거의 두 동을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외관부터 화려한데 내부 들어가면 더 강렬합니다.
중앙에 포토존처럼 꾸며진
조형물이 있는데 거울이
함께 배치돼 있어서 공간이
더 확장된 느낌이에요.
약간 블랙홀 같은 분위기도 나고
사진 찍으면 은근 잘 나와서
다들 한 번씩 찍고 가는 스팟입니다.
4. 펀치마켓
펀치마켓은 기간 한정 팝업 스토어로
방문할 때마다 구성이 바뀌는 게 특징이에요.
팝업이라고 하는데
사실 갈 때 마다 하고 있습니다.
독립 디자이너들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중심으로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고
일부는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다만 팝업 특성상 재고 소진이나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최근 4월 말일에 다녀왔는데 의류와
악세사리 중심으로 열려있었어요.
제 친구는 방문해서 실버 아이템을 샀습니다.
5. 킨포크
킨포크는 2011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독립 잡지로 가족과
친구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슬로 라이프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일상 속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내며 시작했지만
현재는 디자인, 공간, 패션, 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지금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두고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건
향수죠? 저도 핸드크림으로 있어요!
더블러버스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5-1 더블러버스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오늘은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5곳을
알아보았는데 모두 제가 직접 가서
경험해보고 알려드리는 놀거리입니다.
팝업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다보니
가려고 했다가 막상 못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계속 운영하는 플래그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