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국내여행지 전주 조팝나무 조팝꽃 한국도로공사수목원 실시간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전주에서 은근 입소문 많이 타는
5월 여행지가 바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입니다.
벚꽃 시즌 끝나고 “이제 어디 가지?”
싶을 때 가기 딱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지금 공조팝이 정말 예쁘게 올라왔어요.
하얀 꽃이 몽글몽글하게 피어 있는데
멀리서 보면 눈꽃 같기도 하고 구름 같기도 해서
사진 찍으면 분위기가 진짜 청순하게 나옵니다.
장미원도 같이 개화 시작해서
지금 가면 초록 + 흰 꽃 +
장미 조합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즌이에요.
2026년 5월 9일 실시간 방문후기
시작합니다.
1. 주차
전주수목원은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장 공간도 꽤 넓은 편이라
평일에는 여유로운 분위기였고
저는 주말 방문했어요.
오전 9시 30분 방문했더니
간신히 주차 완료.
거의 문닫고 주차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전 방문 추천!
주차하고 내려서 30초만에
하얀 풍경 보여서
내리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2. 조팝꽃 위치
요즘 가장 많이 사진 올라오는 곳은
주차장 입구 근처 공조팝 구간이에요.
들어가자마자 하얀 꽃이 길 따라 이어지는데
진짜 5월 감성 제대로 느껴집니다.
햇살 들어오는 시간에 보면
꽃이 반짝반짝 빛나서 분위기가
엄청 몽환적입니다.
공조팝은 일반 조팝보다 꽃이 훨씬 풍성해서
사진 찍으면 배경이 꽉 차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요즘 인생샷 명소로 많이 올라오는 중!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462-45 전주수목원
공조팝꽃이 거의 바다처럼 이루어져있고
꽤나 넓은 꽃밭이 펼쳐져있어서
바람 불면 너무 예쁩니다.
중앙에 이렇게
데크 전망대가 있어서
올려다 볼 수 있어요.
계단 7-8개 정도 올라가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나
어른들과 가기 좋습니다.
조팝꽃 다 보고 나면
건너서 본격적으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 들어가면 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안에 차분하게 산책다니기
매우 좋은 곳입니다.
3. 장미원
5월 전주수목원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장미원이에요.
장미가 하나둘 피기 시작했는데
핑크, 빨강, 노랑 컬러들이 섞여 있어서
산책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공조팝이 청순한 분위기라면
장미원은 조금 더 화사하고 유럽 정원 느낌!
아직 거의 안펴서 5월 중순 이후~
6월 여행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목향장미는 활짝 피어서
폭포처럼 쏟아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천천히 걷기 좋았고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는 코스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딱이죠?
꽃향기도 은근 진해서
걷는 내내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앉아서 피크닉하기도 좋고
온실도 있고
드넓은 잔디밭도 있어요.
가족여행지라서
모든 분들이 거의 가족과 왔는데요.
휠체어나 유모차 끌기도 좋고
아이들 뛰놀기도 좋아서
평화로운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4. 포토존
제 메인 사진인 공조팝 산책길,
중간에 장미원 중앙 + 한옥지붕과 함께,
그리고 바로 위 사진인 액자 포토존입니다.
빛이 부드럽게 들어와서
사진 색감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옷은 화이트나 베이지 계열 입으면
공조팝이랑 분위기 진짜 잘 어울려요.
전주 한옥마을처럼 북적이는 느낌보다
조금 더 여유롭고 자연 가득한 여행지 찾는다면
5월 전주수목원은 만족도 꽤 높은 장소였습니다.
|
구분 |
내용 |
|
입장료 |
무료 |
|
주차 |
무료 주차 |
|
메인 볼거리 |
공조팝 산책길, 장미원, 목향장미 |
|
추천 포토존 |
공조팝 산책길, 장미원 중앙, 액자 포토존 |
|
추천 의상 |
화이트, 베이지 계열 |
|
추천 대상 |
가족여행, 부모님 나들이, 아이와 산책 |
|
여행 포인트 |
한적한 분위기에서 꽃구경과 피크닉 가능 |
|
추천 시즌 |
5월 초~6월 초 |
5월 전주 여행지 고민 중이라면
지금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공조팝의 몽글한 흰 풍경부터
장미원의 화사한 분위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산책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사람 많고 복잡한 관광지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꽃 여행지를 찾는다면
딱 알맞게 다녀올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