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데이트코스 서울식물원 온실 카페 주제원 튤립 주차장 정보
지난 주말에는 마곡 데이트코스로 추천하는 서울식물원을 방문했는데요.
여긴 지상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이 있고 만차거나 많이 기다려야 하면
근처의 제2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희는 약 15분 가량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지상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는데요.
주차요원께서 어디에 주차할지 알려주시므로 간단하게 주차할 수 있었네요.
서울식물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전화 : 02-2104-9716
입장료 : 어른 5,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000원
주차비 : 5분당 100원 / 1시간 기준 1,200원
마곡 서울식물원은 온실과 주제정원(야외정원)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주차를 한 뒤에 온실 가는길을 따라서 이동하면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온실과 야외정원을 구경할 수 있으며
주말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사진은 사람들 없을 타이밍에 찍어서 없이 나왔지만 꼭 유원지를
방문하는 것 마냥 사람들이 많았네요.
온실은 몇개의 관으로 나뉘어져서 열대우림 같은 곳도 있고,
지중해 같은 곳도 있는데요.
열대 온실은 약간 더우면서 정글 속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대표적인 식물들은 이름과 함께 설명도 붙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보는 재미가 있었고요. 열대 정글에서 들려올 것 같은 배경음도
재생이 되고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 했네요.
마곡 데이트코스로 좋은 이유는 예쁜 꽃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다양한 포토스팟이 있어서
사람들이 사진 찍기 바쁘더라고요.
귀여운 파인애플도 발견하였고
군데군데 색다른 과일이나 나무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카카오도 있던데 실제로 나무에 달린 모습이
신기하더라고요.
가지가 아닌 나무 자체에 바로 달려 있어서 이색적이었고
저걸 가공하면 초콜릿이 된다는 사실도 색달랐습니다.
온실은 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보면서 구경을 하면 30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지중해관으로 넘어 가면 기후가 확 바뀐 듯
시원하면서도 서늘해지더라고요.
지금 수국이 많이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잎이 꼭 깻잎을 닮아 있었습니다.
그 옆으로는 큰 석류도 매달려서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확인 가능하였고요.
이름 모를 작은 꽃도 있고, 아래에 보면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태 관람하기 좋았네요.
신기한 식충식물도 다양했는데
파리지옥이 생각보다 작아서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온실을 한바퀴 돌면 공중에 있는 다리를 따라서
밖으로 나가 주제정원으로 갈 수 있는데요.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식물원 온실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야외정원인 주제정원도 입장권의 QR을
스캔 후에 입장하면 되고요. 상당히 넓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30분 ~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넓은 공원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았고요.
한쪽에는 한옥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너무 덥고 다리 아파서 정원 안에 있는 서울식물원 카페에서
음료 한잔 주문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음료가 나오기까지
약 20여분 정도 걸렸네요.
음료의 맛은 무난했습니다.
그런 뒤에 앞으로 가보니 예쁜 튤립들이 많이 피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보라색 튤립을 처음 보는데 꽤 예뻤습니다.
손바닥 정도 크기의 상당히 큰 튤립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였고요.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는 인상이었네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서울식물원으로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