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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당일치기여행코스 놀거리 추천 팔복동 예술공장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전주 여행하면 대부분

한옥마을 먼저 떠올리잖아요?

근데 요즘 전주에서 감성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팔복동이 진짜 많이 뜨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가족이랑

다녀온 곳은 바로 팔복예술공장이었어요.

놀거리와 볼거리가 몰려있는 곳이라

당일치기 코스로 좋으니 제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전시장

10시~18시(17시 30분 입장마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명절 당일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

10시~18시(17시 30분 입장마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명절 당일

카페써니

10시~18시(17시 30분 입장마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명절 당일

팔복동 예술공장

여기는 원래 1979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카세트테이프를 만들던 공장입니다.

워크맨, 마이마이 같은 추억의

감성 아시는 분들은

괜히 더 반가운 공간일 듯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멈춰 있던 공장이

2018년에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는데

지금은 가장 감각적인

복합문화공간 중 하나가 됐습니다.

위치 & 주차

팔복예술공장은 덕진구 팔복동에 있습니다.

한옥마을에서는 차로

약 15~20분 정도 걸렸고

생각보다 접근성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주차.

전용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라

가족여행으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은 있었는데

공간 자체가 넓어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붉은 벽돌 건물과 커다란 공장 외관.

딱 요즘 유행하는 빈티지 산업 감성 느낌인데

서울 성수동 같은 분위기를

전주에서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구성

팔복예술공장은 진짜 공장 느낌을

그대로 살려둔 공간이에요.

콘크리트 벽, 철제 계단,

오래된 구조물들이 남아 있는데

그 위에 현대적인 예술 작품들이 섞여 있어서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특히 벽화랑 조형물들이 정말 많아요.

무지개 컬러처럼 화려한 작품들도 많고

곳곳에 포토존 느낌 공간들이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저희 가족도 걷다가 계속 사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이 좋은 이유는

단순 전시장이 아니라는 점.

전시, 예술교육, 체험공간, 영상예술까지

진짜 복합문화공간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다 같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팔복야호예술놀이터

가족여행으로 특히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팔복야호예술놀이터였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예술 놀이터 공간인데

일반 키즈카페 느낌이 아니라

예술 체험이 섞여 있어서

훨씬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밖에는 이팝나무도 보여서

날씨 좋은 날 가면 산책 느낌까지 제대로입니다.

카페써니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 중 하나가

카페써니였습니다.

여기 스토리가 되게 의미 있었어요.

예전 카세트테이프 공장에서

근무하던 여성 직원이

지금은 바리스타가 되어

카페를 운영합니다.

그래서인지 단순 카페

이상의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햇살 잘 들어오는 창가 자리,

공장 구조를 살린 높은 천장,

빈티지한 무드까지.

전주 감성카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스타일.

커피 마시면서 창밖 보는데

옛 공장 분위기랑 예술 공

간 감성이 같이 보이니까

묘하게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엄마와 아빠, 저는 커피

동생은 버블티 마셨는데

완전 별미!

내부 식당

내부 식당 이용 후기

안쪽 식당도 같이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보통 이런 문화공간 안 식당들은

분위기만 좋고 음식은 아쉬운 경우도 많잖아요?

근데 여기는 음식도 괜찮고

가격도 깔끔한 편 입니다.

웨이팅이 꽤 있어서

식사 시간 전에 가시거나

좀 애매한 시간에 가시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팔복예술공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

오늘은 과거 공장의 흔적 위에

예술과 감성이 더해진 공간!

팔복예술공장 후기를 써봤어요!

이번 전주 여행에서 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였습니다.

한옥마을처럼 전통적인 분위기도 좋지만

팔복예술공장은 전혀 다른 매력이 있었거든요.

가족여행으로도 정말 추천하고 싶었던 이유는

세대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부모님은 옛 공장 감성에 추억을 느끼고

아이들은 예술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저는 사진 찍고 카페 즐기고.

각자 방식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5월에 방문해서 바로 옆에

이팝나무 팡팡 터진 철길도 봤더니

2배로 행복!

조금 색다르게 해보고 싶다면

팔복예술공장은 꼭 한번

들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에 이런 분위기 공간이 있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장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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