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대규모 길드 PvP ‘점령전’·’아카디아 제전’ 추가

[포인트경제]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제작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길드 간 대결을 다룬 신규 전투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서버 단위를 넘나드는 대형 전투와 분신 개념의 AI 캐릭터를 활용한 대결 방식이 도입돼 단체전의 폭이 넓어졌다. 길드 규모나 성향에 맞춰 다양한 전투를 선택할 수 있어 협력의 즐거움을 더했다.
△ 서버 간 대규모 PvP ‘점령전’과 AI 기반 ‘아카디아 제전’ 추가
내달 4일 첫선을 보이는 ‘점령전’은 엘리시움 지역의 주요 거점을 두고 각기 다른 서버의 길드들이 경쟁하는 대규모 길드 간 대결 콘텐츠다. 이용자가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 공성전 수준의 집단 전투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거점에 길드원이 머무르며 점수를 쌓고 목표치에 먼저 도달하는 길드가 해당 지역을 확보한다. 거점은 길드당 한 곳만 차지할 수 있으며, 승리한 길드가 속한 서버 전체와 참여자들에게 각각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작하는 ‘아카디아 제전’은 이용자의 외형과 성능을 본뜬 AI 캐릭터인 ‘페르소나’를 상대하는 길드전이다. 세 길드가 한 조를 이뤄 4주 동안 대결하며, 길드원들은 자동 전투를 수행하는 상대 ‘페르소나’에 맞서 실시간으로 합을 맞추게 된다. 대형 전투에 참여하기 어렵거나 거점을 확보하지 못한 길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길드는 미션을 수행해 얻은 전용 포인트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시즌 마감 후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 계정 공유 성장 시스템 ‘점성술’ 도입 및 다양한 가을 이벤트 진행
한편, 계정 내 전 캐릭터가 성장을 공유하는 ‘점성술’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 하층을 선보이고 가을맞이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신규 던전 사냥으로 얻은 재료를 활용해 계정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내달 14까지 접속 보상과 송편 모으기 행사를 통해 최대 165회의 소환 기회와 각종 교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번 대규모 콘텐츠 개편과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투의 재미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